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 없구나
난 제일 싫은 종류의 사람이 어느 한 사람만 편애하고 그 사람만 더 챙겨주거나
내 동의 없이 무슨 짓을 해놓고 자신이 나이 많은 어른이라고 사과 한 마디 없는 사람 제일 싫다!!
그런 사람들과는 인연 끊어야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
어른이라고 자존심 세우는 사람들 제일 시러..
남의 마음 아프게 하고 열 받게 하고 사과 한 마디 없는 사람 보면 뻔뻔한 건가?
자존심 안 굽히려고 그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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