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 걸 억눌러야 하는...
예전에는 다이어트
연습과 공연하느라 끊임없는 바빴던 나날들....
예전에는 바빴고 지금은 그때보다 한가해 졌어도 여전히 쎄 하다
지금은 다이어트는 안하지만
원래부터 술 담배도 안했고 마약,폭행,음주 범죄도 없고
유흥업소도 안 가는데 세상은 나에게만 가혹하다
왠만하면 10시 땡 하면 집에 가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고
(새벽에 야식 먹으러 가거나 아는 사람 오랜만에 만날때 빼고 )
5만원 10만원 짜리 짜잘한 알바라도 가리지 않고 했는데 세상은 불공평하다
내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퍼즐은 정해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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