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억누름- 퍼즐은 정해져 있다

leeyurin 2023. 4. 7. 06:23

하고픈 걸 억눌러야 하는...

 

예전에는 다이어트 

 

연습과 공연하느라  끊임없는 바빴던 나날들....

 

예전에는 바빴고 지금은  그때보다 한가해 졌어도 여전히 쎄 하다

 

지금은 다이어트는 안하지만

원래부터 술 담배도 안했고  마약,폭행,음주 범죄도 없고

 

유흥업소도 안 가는데 세상은 나에게만 가혹하다

 

왠만하면 10시 땡 하면 집에 가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고 

 

(새벽에 야식 먹으러 가거나  아는 사람 오랜만에 만날때 빼고 )

 

5만원 10만원 짜리 짜잘한 알바라도 가리지 않고 했는데 세상은 불공평하다

 

내 노력만으로는 안된다

 

퍼즐은 정해져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