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백신패스=민주주의 아닌 공산주의 -강제적 사회

leeyurin 2021. 12. 18. 10:49

백신 맞고 안 맞고는 개인의 자유 인데

이건 민주 주의가 아니라 공산 주의 이다

 

대한민국이 민주 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으련다

 

직장인들도 맞기 싫어도 직장 다녀야 하니까 백신 맞아야 하고 ㅠㅠ

 

코로나 백신 부작용 생겨도

 

정부는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하고 책임을 회피 한다

 

코로나 백신 때문에 뒤져도 국가가 보상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만약 백신 맞고 뒤지거나 장애인 되었는데 누가 책임져 줄 것도 아닌데 

 

내 삶은 내가 선택하는 거고

 

백신이 자유가 아닌 왜 강제적인 의무가 되어야 하는 걸까?

 

안 맞은 사람은 왕따 당하고

 

질병 취급 하고...

 

예를 들면 콘돔 껴도 성병 걸릴 수 있는 거고

 

안 끼고 관계 해도 아무렇지 않는 사람도 있듯이

 

코로나도 복불복인데...

 

백신을 2차 까지 맞았는데 걸린 사람은 뭘까?

 

 

 

나는 백신 맞기 싫으니 백수의 삶을 선택하련다

 

백신 여부 상관없는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일용직 ,단기 알바 일을 하거나..

 

건물청소 , 가정부 일이나 해야 겠다

 

 

백신 안 맞은 사람은 피시방도 못 가고

 

영화 대본 들어와도 프린트도 못하네 젠장::

 

식당은 백신 안 맞은 사람은 혼밥이라도 할 수 있는데

 

피시방도 각자 자리 떨어져 앉고

 

마주 보고 밥 먹거나 대화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식당이 코로나 위험이 더 있는 거 아닌가?

 

밥먹을때 마스크 벗고 대화하면??

 

왜 피시방은 못 가게 막아놨는지

 

정말 x 같은 세상이다 

 

 

나도 당분간 코로나 끝날 때 까지 영화 촬영 안 하거나

 

백신 2차 접종 까지 완료한 아는 지인 한테 부탁해서

 

프린트 대신 뽑아 주는 거 알바비 일당 주고

 

대신 해달라고 해야 겠다

 

코로나 2차 까지 백신 맞아도 걸릴 사람은 걸리는 거고

 

국민들한테 맞으라고 백신 패스제를 도입하고

 

백신 안 맞은 사람은 피시방도 가지 말라는 거고

 

백신 안 맞으면 직장인들은 회사 생활도 못하고

 

학교 다니는 학생들 한테도 백신 맞으라고 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와서 예방 접종 하고...

 

내가 코로나 터지기 전에 고등학교 졸업 해서 다행이다

 

만약 지금 내가 학교 다닌다면 자퇴 했을 꺼다

 

검정고시를 하든 그냥 학업을 포기할 꺼다

 

 

(집에 컴퓨터 고장 나서

 

당분간 제  블로그에 글 남기시는 분들

 

답글 못 달아드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시방을 갈 수가 없네요

 

이 x 같은 코로나 때문에요)

 

 

제가 백신 안 맞았다고 해서

 

저를 질병 취급 하고 인연 끊을 사람은 이 참에 끊으셔도 됩니다

 

백신 맞은 사람 하고 잘 노세요

 

내 몸을 가지고 러시안 룰렛 하기 싫습니다

 

뒤지면 누가 책임 질 것도 아닌데

 

내 몸을 가지고 실험 하기 싫어요

 

-국민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

 

자유와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