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나이 어리다고 개 무시- 미투, 꽃뱀 그런 거 아님

leeyurin 2020. 11. 29. 22:52

내 애인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 나는 30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과도 만나봤고

 

나이 신경 안 씀

 

나보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신경 안 쓰는데 나이가 어리면 내가 챙겨줘야 할 게 많아서

 

복잡 하고 머리 아파서 최소 나보다 10살 이상 많은 사람을 주로 만났다

 

몇개월전에 내 애인의 친구 가 내 애인 한테 내가 젊으니까 조심 하라는 식으로

 

여자 복이 없으니 요즘 세상이 미투 때문에 조심 하라고 말했는데 내가 미투 할 사람도 아니고

 

난 싫으면 싫다고 그 자리에서 말하거나 마음에 안 들면 차단 하고 안 보는 성격이지

 

뒤에서 미투 하고 고소 하고 그런 사람 아님

 

난 뭘로 보고 그 애인의 친구분이 내가 나이 어리다고 요즘 여자들 미투 에 대해 빚대어서 말한 거 같은데

 

서로 사랑하면 되는 것이지 무슨 "혹" 떼려다 "혹" 붙인다고 지가 나에대해 뭘 안다고 

 

그럼 개 소리를 하는지 

 

내가 30대 중반이고 그닥 어린 나이도 아니고 곧 있음 마흔 이다

 

아주 어린 나이도 아니고 미투라는 게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 성격에 따라 다른 거고

 

미투? 나를 무슨 꽃뱀으로 본 건지

 

혹 떼려다 혹 붙인다?

 

그러는 지는 본인도 잘난 거 없으면서

 

그런 개 소리 하니까 보험 사기 2년 만에 발각 되서 보험금 토해내지

 

인과 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