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일 들어올 까봐 기다리느라 일 못 구했다
실장님이 촬영 들어간다고 해서 스케줄 비워놓고 기다렸는데
3번이나 캔슬 ㅠㅠ
내 본업을 내려놓고 생계를 위해
다시 일자리 구인 중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살다보면 주연도 조연, 단역 될 수 있듯이
내가 밑바닥 인생이라고 낙담 하지 않는다
한 때 잘 나가던 걸 그룹도 바쁘게 살고 나태해 지지 않기 위해 레스토랑 알바 하듯이
다른 일 할때는 내가 배우라는 거 잊어 버리고
나 자신을 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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