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BJ 구할 꺼면서 구인 글에는 모집 분야 사진동호회 촬영 ip영화 촬영 이라고 해놓고
갔더니만 BJ얘기하고 딴 소리 하고...
직접 가보니까 말 바뀌는 것도 짜증나지만
(애초에 BJ 구한다고 하던가 )
갔더니 몸매 얘기 하면서 살 빼야 된다고 하네
대표 나이가 대략 50대 중후반 정도 아저씨 인데 본인이나 살 좀 빼지...
나 S(스몰) 사이즈 임
55사이즈 입음
거기는 무슨 33~44 같은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거 같다
(XS-엑스 스몰)
예전에 미쓰리 연극 할때 39~40키로 나갔음-
그때는 33~44사이즈 ...
지금은 55 평균 사이즈-
예전에 연극 할때 살을 너무 빼서 3개월 동안 생리 불균형에
탈모를 2년 동안 고생 했다
이제 건강하게 지내려는데 어차피 너네 회사랑 일하지도 않을 껀데 살 빼라고 지랄 임-
대표- 너나 살 빼세요
다른 대표들은 잘생기고 당신 보다 날씬함
무슨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너네 회사랑 계약해서 계약금 몇천만원 줄 것도 아니면서
살 빼라 지랄 인지
2014- 미쓰리 연극 했을때
이때는 건강이 안 좋았다
무리한 다이어트-
이젠 그딴 거 안 해
돈도 적게 줄 꺼면서 내가 굳이 살 빼지 않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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