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좋은 마음으로 해주게 되면 사람이 지 멋대로 가 되버림
호의가 권리 인 것처럼 당연시 하게 됨
내가 예전에 성 상담, 다이어트 상담, 고민 상담 무료로 해줬음
근데 상담자 들이 아쉬울때만 나한테 연락하고
대체적으로 90%이상이 반대로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도와 주지 않음
이제 댓가를 받고 할 꺼다
돈 밝힌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무료로 선한 마음 베풀어서 해줬더니만
최소한 명절날에 안부 인사도 안 오네...
당신의 시간 소중하듯이 내 시간도 소중함
내 소중한 시간의 댓가의 비용은 받아야 겠음
밥한끼+커피값 정도의 최소한의 비용도 지불하지 않고 공짜를 바랄 꺼라면 딴 곳 가서 알아보셈
그냥 니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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