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여자라고 무조건 여자 편 들지 않는다
여자도 자신이 없으면 성관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욕구는 강하고 하고 싶으니 자신이 하는 건데 남자가 억지로 술 먹여놓고 수면제 먹여놓고
강간 하지 않는 이상은 둘이 서로 사귀는 사이거나 feel 이 꽃혀서 성관계 했음
그에 따른 책임은 성인이라면 본인이 책임 져야 한다
남자한테 콘돔을 끼라고 하거나
남자가 콘돔을 거부할 경우 여자도 자신이 알아서 피임을 하던가
아님 자신이 없으면 남자를 만나지 말아야지
내가 어릴때 보면 성욕이 강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어느날 임신이 되고
남자 원망을 했는데 내가 걔 한테 피임했냐고 물어보니
안했다고 했다
왜? 라고 물어보니 피임약을 제 시간에 시간 타이밍 맞춰서 복용해야 하고
복용 시간을 까먹게 되서 안 먹고 귀찮아서 냅두다가 임신이 되었다
난 어릴 때 그 여자애 편 들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음
지가 돈 벌려고 원조교제 하고 지가 남자 만나는 거 즐겨서 임신 되었는데
남자 탓만 할 수 없는 거니까..
난 객관적인 사람이다
미성년자 때는 판단히 흐렸다고 하더라도 만 19세 넘은 다 큰 성인이
20~30대 들이 임신 되었다고 남자 원망하고 내가 지 편 안들어줬다고
신세한탄 하는 거 보면 애초에 그 남자를 만나지 말던가...
만나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거나 성관계를 거부 했어야지
미련하고 한심하다
책임도 못 질꺼 싸지르는 남자도 문제지만
응한 여자도 50%의 잘못은 있음
피임약, 루프, 미레나, 임플라논 체질에 안 맞아서 피임을 못 했네 할 꺼면
아예 성관계를 하지 말고 동영상 보고 혼자서 해결 하던가 ...
아님 콘돔 끼는 남자를 만나던가...
지가 좋아서 하고 좋아서 사귀어 놓고 남자한테 책임져라 어쩔래 하는
얄미운 여자들...
어릴때 10대 후반~20대 초반 사이에 임신되서 낙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여자들 보면
조건만남인 경우가 60~70 % 정도 되는 거 같음
엔조이도 물론 있겠지만
지 남친하고 사귀다가 헤어져서...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헤어지고 나서...
조건만남, 업소녀 들이 20대 중 후반 ~30대 넘어가면 알아서 피임을 하겠지만
어릴때는 10대 후반~20대 초반에
피임도 모르고 멋 모르고 돈 때문에 만남 하다가 임신되서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있음
학교 다닐때 임신되서 어떡하지? 하는 애들 보면...
결혼하고 혼인신고 하기 전에는 알아서 잘 관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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