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사정 조절 타이밍 은 중요하다
잘못하면 여자한테 임신이 되기도 하니까..
피임을 정확히 주기적으로 하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피임이 체질상 여건이 안되는 여자들이 있다
직업 특성상 다이어트를 계속 해야 하는 경우 피임약을 먹으면 체중이 증가 한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어쩌다 중요한 일정(물놀이, 휴가 ,야외 촬영 같은) 이 있을때 잠깐씩 복용하는 건 몰라도
계속 복용시 체중 증가-
사전 피임약(21알 짜리 들어있는거) 먹는 경우 제 시간 에 복용해야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하루라도 빼 먹을 시 임신 위험이 있을 수있다는 단점과
살이 찌기 때문에 먹는 게 꺼려진다
나는 사전 피임약을 (21알 짜리- 마이보라, 머시론 복용 -18살 때 부터 피임했음)
먹는데 예전에 허리가 다쳐서 전신 마취 가 들어가는 수술을 하게 되었을시 피임약을 복용하게 되면
출혈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서 수술 일주일 전 부터 약을 끊었다
약 끊고 나니 살이 5키로 정도 빠졌다
최대 많이 빠졌을때는 10키로 이상도 빠졌음
약 먹기 전에는 몸무계 앞 자리가4 였는데 약 먹고 나니 앞자리가 5로 늘어나 있었다
연극 할때는 내가 바쁘고 귀찮아서 남자 만날 체력과 여건이 많이 없어서
잠시 동안 피임약을 끊었더니 앞자리 4로 돌아왔는데 남친 만나고 나서 다시 먹으니
살이 계속 쪘다
내가 먹방을 좋아해서 살이 찐 것도 있지만
예전에는 마니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피임약을 먹은 후 살이 급격히 찌기 시작했다
피임약 은 과체중 여성이나 담배 피우는 여자들은 혈전 때문에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올 수 있다고
피임약 설명서에 명시 되어 있는데
나는 몸무계 3자 리수 심한 과체중은 아니고 통통 정도 라서 피임약을 먹고 있다
약을 먹으면 내가 언제 생리가 나오는지 알 수 있고 지방 촬영, 공연 할때 날짜 조절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다
체질에 맞지 않는여자들은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힘들어서 복용을 중단하고 다른 피임법으로 갈아타는데
팔에다 하는 임플라논과
자궁 내 장치- 루프 를 착용하는데
임플라논도 호르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난 임플라논은 해본 적 없다
임플라논, 미레나는 생리 주기를 조절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난 먹는 약이 편함
복용시간 만 제 때 지키면 되고 나는 피임약은 살 찌는 부작용 외에는 머리가 어지럽거나
속이 아프거나 하는 부작용은 딱히 없었다)
루프는 3년 짜리 5년 짜리가 있는데 제거할때 묶혀 뒀던 찌꺼기가 나온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남자가 강한 테크닉으로 피스톤 운동을 할때 쎄게 부딪치면 장치가 옆으로 방향이 틀어질 수도 있다고 해서
루프는 착용하지 않았다
먹는 약이든 기구든 피임 을 하는 여자들은 안에다 사정해도 임신 될 확률이 거의 없겠지만
약이나 ,피임장치는 본인 몸에 맞지 않아서 부작용 때문에 피임을 하다가 중간에 관두는 여자도 있는데
피임을 안하는 여자라면 남자가 알아서 사정 타이밍을 조절해서 잘 맞춰야 하는데 대체적으로
뚱뚱한 남자, 나이 많은 남자들 (40대 중반 이상) 은 사정 조절을 못했다
나올 때 5초~10초 전에 빼거나 얼른 빼야 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정해 버리고 침대에 흐른다
운동을 오래 했거나 마른 체형이거나 나이가 젊은 남자들은 대체적으로는 10에 7~8은 사정 조절 타이밍이
자신이 알아서 느낌이 오기 5초~10초 전에 얼른 빼서 밖에다 사정하던지 손이나 입으로 해달라고 해서
사정 했다
남자들이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성 적인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다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먹고 자고 하면 성 적인 능력도 떨어진다
그렇다고 너무 운동을 무리 하게 지나치게 해도 운동 에너지도 다 소비 해 버려서
성 적인 에너지에 쓸 체력이 모자라겠지만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걷거나 헬스 하는 건 성 적인 체력 증진 을 키우기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운동하는 남자들을 만나보면 헬스, 격투기, 수영, 승마, 마라톤 기타 등등 다양하게 만나봤지만
대체적으로 운동하는 남자들이 적당한 타이밍에 사정 조절을 잘 했었다
뚱뚱하거나 나이가 많은 남자들이 감각이 둔해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흘러나옴
나이가 드신 유부남이거나 미혼이어도 결혼생각이 없는 남자들은 정관수술을 하는데
젊은 미혼의 남자들은 정관수술을 아직 안했으니 뚱뚱한 남자들이 사정 조절을 잘 못하면
계속 줄줄 흘러나온다
내가 뚱뚱한 남자를 싫어하는 것도 배가 많이 나오면 페니스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대체적으로 사이즈 나
테크닉이 만족 스럽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사정 조절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해 무심코 안에다 사정해 버리고
흘러나오면 뒷처리가 짜증난다
질 안을 손으로 깊숙이 샤워해서 닦아내도 몇 분~몇 시간 흐르면 또 흘러 나와서 속옷에 뭍는다
여자들도 너무 뚱뚱하면 살에 파뭍혀서 성감이 떨어지지만 남자도 너무 뚱뚱하면 만족 스럽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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