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더니 연장자 이신
다른분이 말씀하시니까 들어주는 척 ㅡ
방송에서 나에대한 오해 며칠이 지니서야
그때서야 말씀하시고 ᆢ
난 며칠동안 힘들었는데
옆구리 찔러 절 받는 기분이다
나랑 마지막 통화할때는 신경쓰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넘어가시더니
다른사람이 하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하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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