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흉내 내는 사람이 있는 거 같은데 내가 왜 이런 오해를 받으면서 방송을 해야 하는지...
예전에 선배님 유튜브에 어떤 분이 출연료 여쭤봐서 괜히 내가 돈 밝히는 사람으로 오해 받고
이번에도 내가 어떤 사람한테 부모님 언급한 적 없는데 그게 나 라고 오해하고
난 순수한 마음으로 선배님 도와 드린 거고 19금 코너도 선배님이 제안 하셔서 bj 준이 선배님과 같이
하게 된 거고 여러모로 마음 이 힘들다
저는 친구, 인맥 관계 교류 안하고 제 지인 중에 유튜브 방송 보시는 분은 저 아는 영화 감독님
대표님 외에 몇 분 안 계시고 학교 때 동창도 안 만나고 인맥 관계 안 하는데 제 지인한테 제가 유튜브 계정을 따로 파서
글 남기라고 시키지도 않았구요
저는 업무 관계 아닌 이상(제작사 대표님 ,감독님) 인맥을 맺거나 친구를 사귀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 계정으로 당당히 글 남기고 얼굴 드러내고 방송 하는데 뒤에서 숨길 이유 없습니다
제가 떳떳한데 왜 그런 오해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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