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억울하고 힘들고 스트레스 2 ㅡ

leeyurin 2019. 3. 10. 10:44

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더니 연장자 이신

다른분이 말씀하시니까 들어주는 척 ㅡ

방송에서 나에대한 오해 며칠이 지니서야

그때서야 말씀하시고 ᆢ

난 며칠동안 힘들었는데

옆구리 찔러 절 받는 기분이다

나랑 마지막 통화할때는 신경쓰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은척

그냥 넘어가시더니

다른사람이 하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하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