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여자들 부러운 소리 하고 개 지랄

leeyurin 2018. 6. 22. 15:10

내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배우 중에 부러운 소리 하고 개 짜증나는 배우 한 명 있었다

남자배우가 계속 카톡 보낸다고 짜증난다고 했는데 나는 나한테 연락오는 남자들이

나이 많은 못생긴 할배, 아저씨 들이라 짜증나는데 그 여자배우는 부럽고 배부른 소리 한다

잘생기고 키 크고 연하남이 계속 그 여배우 한테 카톡 보냈고 카톡 보낸 내용을 나한테 보여줬는데

난 잘생긴 연하남이 나를 좋아했던 적이 없어서 부럽고 배부른 소리 하는 거 같다

스토킹 당하고 괴로우면 본인 스스로 해결하던가 본인이 괴롭다는 얘끼를 왜 나한테 얘기하는지??

난 여자들이 싫은 게 괴로우면 본인 스스로 해결하지 할배, 배 나온 아저씨 들이 나한테 연락하고
들이대고 짜증나는데 잘생긴 키 큰 연하남이 연락오면 고마워 해야지
스토킹이라고 배부른 소리 하고 자꾸 연락와서 괴롭다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나한테 물어보고...

같이 일했던 주변 여자들은 나한테 연락와서 스토커 떄문에 괴롭다고 어떻게 하면 좋냐고
해결 방안을 물어본다
나보고 어쩌라고??

난 연하남도 못 만나고 못생긴 뚱뚱한 아재들, 할배들 달라붙어서 짜증나는데
부럽고 배부른 소리 하네
나한테 자랑하는 거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