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이지만 씹선녀 같은 -유튜브 영상 보니까 재수없다

모 유튜브 여자분 실검 1위 떴을때 그 분 유튜브 영상 보니까

예전에 있었던 일을 요즘 미투 운동 하니까 이제와서 옛날 일 들춰 내는데

영상 보니까 연기하는 거 티 난다

억지로 우는 연기하고

배우 하고 싶다던 사람이 연기를 왜 이렇게 못하지? ㅋㅋㅋ

배우 지망생이라면 연기 연습 좀 하시길...

어떻게 억울하고 힘들다면서 눈물 한 방울 안날까?

억지로 표정연기.... ㅎㅎ

같은 여자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건 한번은 그렇다 쳐도 5번씩이나 촬영을 했다는 건

본인도 돈 때문에 촬영 했으면서 이제와서 강압적으로 했다고 하고

그럼 그때 신고하던가...

스튜디오 실장님이 카톡 복원 해서 공개한 거 보니까 오히려 여자쪽에서 일 잡아달라고

먼저 얘기했으면서...

그떄는 무섭고 어린 나이에 어떻게 할 지 몰라서 당하고만 있었다고 하는데

난 여자들 이해 안 가는게 같은 여자로서도 한 번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5번씩이나??

그것도 본인이 본인 발로 촬영하러 가고
그때는 돈 때문에 촬영 했으면서 분위기에 휩쓸려 너도 나도 미투 운동하니까
따라쟁이인듯??

영상 보니까 부모님 한테 불효 할까봐 알려지면 안될까봐 그때 당시는 말 못하다가
이제와서 얘기 꺼내면 조용히 잊혀질 일도 더 유명헤 타고 알려지게 될텐데...

이렇게 해서 유명해 지고 싶었나 봐요? ㅋㅋㅋ

내가 누드 모델 10년 성인 영화 9년 활동했지만

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연타로 5번 촬영 하기로 계약서 쓴 그런 사례를 한 번도 못봤음

그때 그때 촬영 할때 1번 계약서 쓰고

한 곳 스튜디오 에서 대부분 단발성이고

아주 잘 나가고 유명한 사람 이면 모를까 신인모델이 5회 연타로
연이어 촬영 하지는 않을텐데...
 (여자 말에 의하면 5번
실장은 13번이라고 함)

나도 여태껏 활동하면서 5회 연타로 촬영 하기로 계약서 쓴 적 없다

예를 들면 이번주는 내가 촬영하면 다음주는 다른 모델이 촬영 하고

5회 촬영 스케줄을 미리 정하고 계약서 쓰지는 않는데??

유출한 건 촬영했던 사진사 들 중에 있겠지만 카메라가 찍히는 순간 비공개는 없음

개인소장용이라도 해도 서로서로 사진 찍어서 돌려볼 수 있는것이고
본인이 불안하면 돈이고 뭐고  카메라 앞에 나서는 일을 하지 말던가...

내가 생각할땐 일 잡아준 스튜디오 실장님은 나쁘다고 생각안함
사진 유포자는 비공개라고 해놓고 약속을 안 지키고 유포한 것이고
실장님이 불쌍함
그냥 일을 잡아줬을 뿐인데...
이런 컨셉이다 모델한테 얘기했을 꺼고 합의하에 촬영한거고
여러번 촬영회를 갔다면 한번 촬영 해서 아니다 싶으면 2번째는 안 가야지...

스튜디오 쪽에서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하면 그렇게 하세요?
전 하기 싫어요 법 대로 해요 그때 강하게 나가던가 왜 이제와서??

난 일하면서 에이젼시든 스튜디오 실장이든 촬영 요구하는 거 거절하거나 면접 거절하면
너 일막아버린다 화 내도 그렇게 하라고 함...
막아버려도 내가 열심히 하면 나를 써 줄 사람은 알아서 연락옴

                              남자들은 성인 영화 배우든 누드 모델이든 촬영 하고 나서 뒷탈 없는데
                              여자들이 뒷탈이 많다

                              내가 아는 대표님도 촬영전에 컨셉 얘기 하고 사전 설명하고
                             촬영 했는데 뒤에가서 여자 모델이 뒷탈 일으키고...

                           같은 여자이지만  이런 여자들 재수없다

                          여자 이지만 여자 편 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