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여자 씹선녀-생각나는 이야기

leeyurin 2018. 6. 22. 15:19

여자  씹선녀 -생각나는 이야기


예전에 나랑 2~3년 전 쯤에 촬영했던 여자 누드 모델이 있었는데

그 여자 모델이 지가 좋아서 예전에 남친이랑 동거해놓고

알고보니 남친이 고학력도 아닌 중졸인가? 고졸에 집안도 가난하고

별 볼일 없으니까 신고하려고 했다고 그랬던 게 기억났다

첨에 남자 쪽에서 능력있고 학벌 좋은 것처럼 속인 건 맞지만

남자 쪽에서 속인 건 속인 거고 여자 모델도 그 남자가 좋아서 같이 동거해놓고

아이까지 생겼는데 남자가 알고보니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서 아이를 낙태했다는

얘기를 했다

나 같으면 남자 쪽에서 나한테 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내 명의를 이용해서 사기친 것도 아닌데

학벌, 집안 속인 건 남자가 나한테 멋있게 보이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내가 금전적으로 손해 본 거 아니면 내가 좋아서 동거했고 남자의 아이까지 임신 했다면

그냥 계속 살 꺼 같다

활동하는데 지장이 생기면 아이를 낙태할 수 있겠지만

남자가 첨에 집안, 직장, 학벌 속인 거 때문에 신고한다고 하는 건 너무 한 거 같다

본인이 좋아서 동거해놓고...

내가 누드 모델, 성인 연극, 성인영화 10년 가까이 활동했지만

그쪽 계통에 첨에 돈 벌려고 돈 밝혀서 알바 식으로 일하다가 나중에 사진사가 성추행 했느니

뒷북 치는 것들 있고 지가 남친하고 좋아서 사귀고 동거해놓고 아이까지 임신했으면서

강간이라고 신고하는 것도 웃김 ㅋㅋㅋ

일하면서도 남자모델, 남자배우는 뒷탈이 없는데 여자는 뒷탈 많고 까다로움

그래서 내가 여자들 하고 얘기도 잘 안 하고 안 친함

내 핸드폰에 여자배우, 여자 모델 연락처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