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이예요

왕따 여도 나만의 세상이 있다

leeyurin 2018. 6. 22. 02:40


나와 같은 계통에 일하는 사람 중에도 나를 이해해 주고 친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같은 계통에서도 내가 내 몸을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노출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다

돈만 벌면 되지 뭐가 유명해 지고 싶고 그런 걸로 왜 너 자신을 알리려고 하냐고 하지만

내가 그 무엇이 되었뜬 액션 연기를 했다면 액션 배우로 최고가 되고 싶었을 것이고

멜로 연기를 했다면 멜로 연기를 잘 하는 눈물 연기 잘하고 감정 연기 잘하는 최고의 배우가 되고 싶었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19금 을 시작한 건 아니었고 첫 시작은 학생 단편 영화로 일반 을 시작으로 연기를 했었는데

알려지게 된 건 성인 19금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난 그사실에 대해 창치하지 않다

나를 야한 느낌이든 솔직함 이든 그 어떤 것이든 나를 사랑해 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 한테 감사하다


내 사상이 독특하다고 배우로서는 친한 사람들이 많이 없고 (일반이도 그렇고)거의 왕따 이지만
난 나만의 세상이 있고 꿈이 있기에 내 가슴 속에서 내 꿈을 계속 그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