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 성인연극 출신이라는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내가 무엇을 했던 그게 범죄가 아니라면 부끄러워 할 필요 없다
성인 영화, 성인 연극 배우로 사람들이 기억한다고 해도
하나의 장르이다
내 학교 동창,선배, 후배도 그 학교를 나온 내가 19금 쪽 일을 하고 있으니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가 그들에게 고개 숙여야 할 필요 없다
난 내 타이틀에 대해서 한번도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고
기자분들이 성인 연극계의 이단아, 성인 연극계의 이슈
푸드 파이터 출신 이유린 성인 연극 캐스팅 이렇게 기사 쓰셔도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면 기분 나쁘고 그런 거 없다
예전에 푸드 파이터(대식가) 했던 것도 맞고
성인 연극이든 뭐든 내가 하고픈 거 하고 싶어서
잠시 음식을 끊고 성인 연극을 했던 것도 맞는 사실이니까...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은 굳이 만날 필요도 없고 억지로 이해시킬 필요도 없다
내가 아무리 설득한다고 해도 그들이 생각은 딱 거기 까지니까...
내 공연, 영화를 굳이 안 봐도 내가 19금 배우 타이틀을 보로 싫어할 사람은 내가 멀 하든
다 싫을 테니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챙기고 좋은 사람들 하고 만나기도 부족한 시간에 싫은 사람들까지
이해시키고 싶지도 않고
학교 동창들, 선 후배들 나를 싫어하지만 그들은 그들 끼리 놀면 되고
나는 나 대로 살면 된다
내가 뭔데 남 눈치 따위 봐야 되나??
너는 너 나는 나 각자 인생인데..
나는 나 대로 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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