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어린시절 205

성형썰- part 2 -내가 눈 수술만 한 이유-

내가 살면서 피부과 는 단 한번도 안 가봤고 어릴때부터 현재 까지 여드름, 아토피, 민감성 그런 거 없었다 화장품을 아무거나 막 발라도 아무 문제가 없고 아보카도 오일 빼고는 다른 피부 트러블은 없었다 예전에 지방 공연 할때 숙소에 있는 화장품 발라도 피부 트러블 일어나는 거 없었고 보이는 대로 대충 남자 화장품을 발라도 아무 이상이 없었고 피부가 안 좋고 노화가 빨리 오는 사람들은 30대 중 후반 내 나이 정도 넘어가면 주름이 생기거나 새치가 생기는데 난 그런게 전혀 없었고 유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부지 께서 50대 초반 까지는 피부 주름 없고 탱탱 하셨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 아부지는 동안 이셨고 아무데서 주무시거나 아무 화장품을 막 바르거나 아예 화장품을 안 바려서 피부가 좋으신 편이었고 가슴, 엉덩..

05년-20살-

성형썰을 개 소리 하는 것들 05년 큐리텔 폴더폰으로 찍은 사진 내 하드디스크에 있음 그 사진 그대로 올림 -쌍수 빼고 한 거 없음 코, 얼굴은 내 꺼다 - 돌려깍기는 개 뿔 니 얼굴이나 돌려라~ 05년 20살에 폴더폰 으로 찍은 이 사진 자세히 보면 이마 위에 조그만 수두 자국 있습니다 사진 포토샵도 안했고 원본 그대로 이고 성형을 안 하는 이유는 나중에 그 이유에 대해 말할 것 입니다 이 영상은 현재의 모습입니다 쌍꺼풀, 라식 수술 만 했고 필러 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맞은 적 없고 보톡스,윤곽주사는 태어나서 4번 맞았고 (촬영 때문에) 필러는 단 한번도 맞은 적 없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물광 피부 관리, 주름 관리 안 하고 (그럴 돈 있으면 감자탕, 치킨을 사먹겠죠- 피부과는 제 생애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