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생이 아닌 이유린의 일상(1801) 연극에서는 차선생(차미자) 이 깔끔하고 결벽증 역할이지만 실제 성격은 더럽고 쌩얼이다 깔끔한 거 딱 질색... 더러운 게 좋다 털털한게 좋음 월요일 쉬는 날~ 나의 일상~ 2018.06.30
할배가 사 준 설렁탕~ 할 내가 좋아하는 할배와 식사~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른 곳 가면 찬밥신세 인데 할배가 나를 예뻐해 줘서 기분이 좋다 그래서 연극 할 때 보다 할배랑 같이 있을때가 더 좋아요~ 나의 일상~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