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차선생이 아닌 이유린의 일상(1801)

leeyurin 2018. 6. 30. 03:48







연극에서는 차선생(차미자) 이 깔끔하고 결벽증 역할이지만


실제 성격은 더럽고 쌩얼이다

깔끔한 거 딱 질색...

더러운 게 좋다


털털한게 좋음


월요일 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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