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리 터지고 날 새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먹장마차 방송 쉬고 제 본업 관련하여 일자리를 알아보고
아는 지인 만나서 일 관련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에로배우인 저를 받아준
먹장마차 먹태대표님,먹파덕 메니져님
후원 안터질때 저에게
인정을 베풀어 주신
홍미정언니, 개난장언니, 샤넬언니에게 감사드립니다
저 잘 되라고 응원해 주신
여사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제가 춤, 리액션,
토크 만으로 버티고 있는 것은
제 꿈을 위해서 입니다
키워줄 꺼 처럼 해놓고
내 몸만 따 먹고 버린 성교육 선생
그 씨발 새끼 한테 잘 되서
꼭 복수 할 껍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니
제가 풍막이라 다른 방송을 가든
먹장마차를 가든 현재로서는 먹장마차에서 평균적으로 후원 하위권이라
15~20만원 이고 투네 수수료 떼면
10몇만원 인데 열심히 벌어서
버티고 버텨 최대 5년 안에는 성교육
강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연극영화과 도 가고 싶고
성교육 강사도 되고 싶고
제 꿈이 있기에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오후 5시~5시반에
먹장마차 도착하고 새벽 3시 마감 까지 존버하고
피시방에서 3시간 있다가
지하철 첫 차 타고 집에 가고
집 도착하면 오전 8시
밥 먹고 머리감고 씻으면 9시 이고
오전9시 반에 잠 자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오후 5시~5시반 먹장마차 도착하면
새벽 3시 까지 존버해야 평균적으로
후원 15~20터지는데
투네이션은 수수료 떼니까
그 돈에서 택시 타면 5만원이니 피시방에서 한 시간 정도는 구인구직 일자리 알아보고
2시간 은 쪽잠 자고 지하철 첫 차 타고 집에 오면 쓰러질 꺼 같지만
제가 버티고 버텨서
티끌모아 한 푼 두 푼 모아
제 꿈을 언젠가 이루게 되면
고생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잘 버텨냈다고 스스로를 위로할
그 날이 올 테니까요
스타강사 이지영 선생님도
어릴때 가난하게 자라오며
고생했던 시절이 있었고
성교육 강사 구성애 선생님, 인기 강사 김미경 선생님도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이고
제가 힘들더라도 떳떳하고 옳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날 새며 술 엑셀 방송에서 버티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몸 대주고 일년 안에 꿈을 이룰 수 있는 루트는 있지만
그렇게 해서 제 꿈을 이룬다면 내 자신이 찝찝하고 떳떳하지 않을 꺼 같기에
몸이 힘들고 지금 당장
후원이 안터지더라도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2개의 꿈을 위해 버틸 껍니다
연극영화과 진학, 성교육 강사
언젠가는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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