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인성논란 얘기하는 것들은업계 사람도 아니고
스쳐가는 뜨내기들이거나
예전 조덕제, 섹톡쇼 광 팬 들임
조덕제, 섹톡쇼 빠 들은 광신도 들이라 신경 안씀
예를 들면 조덕제, 섹톡쇼 운영진이 검정색을 흰색이라고 해도
짜장면을 짬뽕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들임
진정한 팬은 뒤에서조용히 묵묵히 응원해 주고
토사구팽 시킨 그들을 뭐라하지
나에게 뭐라하지 않음
난 변희재 대표님을 잘 몰랐었고 그 분의 팬도 아니지만
(난 원래 정치 방송을 잘 안 보고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처음에는
변희재 대표님이 누군지도 몰랐음)
변희재 대표님 팬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변희재 대표님께서 조덕제 한테
2백만원 후원하신거 변 대표님 안타깝다고 생각함
조덕제 빠들한테 공격당한 거 위로해 주셨던 분들이
변희재 대표님 팬 카페 회원들이었음
난 변희재 대표님 팬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 없지만
조덕제가 짠돌이이고 인색한 건 맞는 거 같음
내가 조덕제 유튜브 방송을 4개월 동안 무료로 자원봉사 했는데
조덕제 광신도 들이 나에게 고마워 하기는 커녕 칭찬 보다
되려 욕만 졸라게 얻어 먹었음
예전에 나를 인터뷰 했던
성인의 삶 유튜버 님
자살하신 진워렌버핏 님
최근에 유튜브 방송했던 YG 구리 유튜버 님은
일당 바로 바로 잘 챙겨줌
그리고 내 주변에나와 10년 이상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은
내 인성논란 에 대해 지랄하지 않음
나를 오래 만난 사람들은 내가 의리있고 진국인 거 알고 있음
배신한 사람은 단칼에 돌아서고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끝까지 간다
내가 어딜 가든 조덕제 광 신도들 ,섹톡쇼 광 신도 들은
어디가나 따라다니면서인성논란 언급 하며
개 소리 하는 것이고
진정한 내막은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다
조덕제 방송 초창기 때 부터 오래 도와주고 조덕제 어려울때
돈 빌려주고 마이크 사준 선배님은조덕제 유튜브 방송 출연 때문에
이미지 안 좋아져서 3년 간 긴 공백기를 겪었다
그 분도 느끼는 바 결국 조덕제 한테 팽 당했다고 느끼고 있다
조덕제를 첨에 응원했던사람들 중에도 몇몇은 조덕제를
미투 했던 여자배우 선배님 한테 돌아섰을까...
이건 내 인성논란이 아니라 조덕제가 주변 사람들한테 짠돌이고
인색한 부분이다
변희재대표님, 조덕제 한테 후원 했던 사람들이 돌아선 건
다 이유가 있는 거다
내가 장대호를 응원하고개고기를 쳐 먹는 것에 대해서는
인성논란, 싸이코 패스 라고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조덕제와 관련해서 인성논란은광신도들이 거짓루머 퍼트려서
마녀사냥 하고
광 신도 들이 나에게 한 짓거리는
생각 안 하나??
(조덕제의 광 신도 중에 한 명은
내가 그 광신도 부모님을 욕했다고
거짓루머를 퍼트리고 다녔다)
(난 누구 부모에게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패드립 같은 거 하지않음)
내가 주변 사람들과 안 좋게 헤어지면 상대방을 나쁘게 얘기한다고?
조덕제, 섹톡쇼 광 신도 들은억지루머 퍼트리고
(어떤 시청자의 부모님을 욕했다고
거짓루머 생성)
끄집어 내려 해서 갉아 먹으려고 함
난 팟캐스트 같이 하셨던 분들 중에발렌티노 이영기 ,
산부인과 박혜성 원장님,마담로즈 님은
좋은 인연으로 오래 알고 지냄
박혜성 원장님은 몇달 전에내가 쓴 자서전 책 보내드렸다
똑똑하고 지식이 높고많이 배운 사람들은 나에게 인성 논란 언급하지 않고
나를 좋은 사람으로 대하고 고마워 한다
5월달에 책 출판 했을때 출판 기념회 도와주시고 책 낼수 있게 도와주신
성문화 연구소 상종규 소장님은 나의 진정한 은인, 스승의 은혜 이고
내가 인성이 X 같았으면 책 낼 수 있게 도와 주셨겠음??
오래된 참 된 인연들은 내가 어려울때 도와주고
11년 동안 오랜 인연으로 충성심 있게 일한 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50만원 밥 값 하라고 후원을 보내주신 분도 계셨다
꼼꼼하고 시간약속 잘 지키고열심히 일했고 연극할때 관객평가도
나쁘지 않았으니업계에서 나를 다시 찾는 건
같이 일했던 배우,대표님 이셨는데연극은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한 거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 만큼은최선을 다하고 잘 해내왔기에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성 의학 쪽에 관련되신 분들이 의리있고 나를 잘 챙겨 주셨다
내가 노숙자가 되었을때 도와주시고 아플때 병문안 와주시고 약 챙겨 주시고 과일 보내주신
11년 동안 알고 지냈던 성 연구소 소장님은 내가 착하고 의리있다고 말씀해 주셨다
너만한 사람 없었다고...
사람을 보는 시각과 생각의 차이는 어찌보면 양면 색종이 같다
어두운 부분도 있고 밝은 부분도 있다
나와 친하고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나를 밝고 착한 사람으로 보겠지만
나를 만난적도 없고 친하지도 않고 한두번 스쳐갔던 사람들,나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어둡고 나쁜 사람으로 보는 거라고 생각한다
배우 업계 사람들도 아니고 내 팬도 아니고 나를 직접 만나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아니면
그들이 내게 지랄 하고 인성논란 탓 하는 건 나와 직접 적으로 일한 관계가 아니니
그러거나 말거나...
누군가에게는 싸이코 패스, 싸가지 뇬, 씨발뇬 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5년 10년 이상 오래 가고 의리있는 여자이니!!
모든 이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나는 진정한 나 로서 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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