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짬뽕 한 그릇-인색한 개 짠돌이-

leeyurin 2023. 8. 3. 12:57

치킨을 사고 회를 사고힐링의 기회를 여러번 줬던

내가 호구였네...

나를 나쁜 뇬 씨발뇬 만들고자신을 보러 오지 않는다며

사랑하냐?안하냐? 하고

내 콜라값 아껴서 치킨 사고

왕십리 일하러 갔을때 그 돈 모아서 회 사라고 내가 3만원 준 적도 있었는데

돈 없다면서 술,담배는 맨날 하면서 짬뽕 한 그릇 그 돈이 아까워서

미친, 씨발 개 썅욕 들었는데

어느 누가 기분 좋아서 당신을 보러 가겠음??

내가 맨날 외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달에 만날때짬뽕 사달라고 한 거고

너네 집에 한 두달 있을때 니가 해준 밥 먹었습니다

외식이라고 해봤자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나를 나쁜 뇬 만드네...

남녀불문 짠돌이,짠순이, 쫌팽이본인이 잘했고 나는 다 잘못했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들 다 짜증난다

언제는 모텔비 아껴서 밥 사준다면서
왕복 6시간 매번 갔더니 호의가 권리 인 줄 아네...

다른 사람 비교하지 말라고 말하는게
자격지심이겠지...

다른 사람들은 남녀 불문 이러지 않았다

어떤 유튜버 님은 촬영하기로 했는데 촬영 전 날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다치셔서 아버지 뵈러 가느라촬영을 못하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7만원을 주시면서 맛있는거 사 먹으라고 했다

그 유튜버 님은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이 성숙하고 멋진 사람인데
당신은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이네 ᆢ

내가 장거리 이동 하면대부분 상대방이 나에게밥 을 사줬는데

당신이 모텔비 아끼자고 해서내가 왕복 6시간 당신을 보러

장거리 매 번 갔는데 짬뽕 한 그릇 갖고  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