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고시원,길거리에서
글을 쓸 때가 좋았다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스트레스 였다
사람들을 만나라
활동해라 하는데
인맥맺고 어울리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가봤자 술자리, 이상한 만남 제안이고
니 남친은 뭐하냐? 직업이 뭐냐?
돈은 얼마 벌었냐?
왜 너는 그런 사람 만나냐?
이런 쓸데없는 얘기 들을 바엔
혼자서 글 쓰면서 지내는게
시간낭비 안하는거다
나한테 살 빼라고 40키로로
살빼지 않으면 일하기 어렵다며?
45키로 넘으면 안된다고 해서
살 뺐더니
무리한 다이어트로
탈모 생기고 생리불순 생기고
그렇게 빡쎄게
다이어트 해서 40키로 되었을때
내 인생이 달라진게 없었기에
다이어트 신경 안 쓰고 밤에 라면 끓여 먹고 곱창 먹고
빈대떡 10개 부쳐 먹고 사는지금
몸무계가 앞자리 숫자"5" 로 바뀌어서 엔터 대표가 다이어트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다고 했는데
살 빼서 부자 되었고
돈 마니 벌 꺼 같았으면
20대 ~30대 초반에 진작에 되었겠지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다이어트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우승하면 그건 상금이라도 주지
예전에 뺀 살만큼
내 급여도 깍였기에
다이어트 하고 싶지 않다
그 여배우 월급처럼
한달에 5백 주면
다이어트 빡쎄게 합니다
보장되어 있지 않은
도박같은 것에
내 인생을 걸지 않겠음 !!
일 나가고 싶을 때
노가다 일 나가고
일당 받아서 마음 껏 먹을 꺼임
라면을 다섯개를 끓여 먹든
치킨 두 마리를 먹든 내 마음대로 ~
어차피 오래 살 것도 아니고
짧은 인생 마음 껏 먹고
하고픈 대로 살 꺼다
내가 살 뺄때 니들이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살 빼면 돈 많이 벌 수 있다?
돈 벌게 해주겠다?
그 잡소리 안 믿음!!
나를 설득시키려고
전화하는데 전화 안 받음
업계 사람들 차단!!
그 여배우 처럼 선불 5백 주면
생각해 볼꺼임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
정해진 것도 없이 살 빼면 돈 많이 번다?
말은 누가 못해~
노가다 처럼 정해진 일당을
바로바로 정확히 주고
그런 말을 하시오
조만간 인력 소장님과
밥 이나 먹으러 가야지
명륜진사갈비
고기 뷔페 10인분 클리어 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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