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팸돔 페티쉬가 좋음
욕하고 때리고 상황극 하는게 좋다
남자가 나한테 주인님 하면서 복종하는게 사랑스럽다
고등학교때 내가 성인이 되면 588,미아리 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고 2때 이 넘의 성매매 특별법 이 생겼다
성매매 특별법이 생기지 않았거나 내가 10년 일찍 태어났으면
588,미아리 에서 돈 벌어서 내 수입의 30%는 어려운 이웃 들 한테 기부를 했을 꺼다
10년 만 일찍 태어났으면 독학으로 내가 터득한 쪼임 과 혓바닥의 기술로
TOP까지는 아니어도 중간은 되었을텐데....
외모는 예쁘신 분들이 많으셔서 나는 기술로~
산부인과 여자 원장님
성교육 선생님 도 나의 쪼임을 인정하셨다
복근운동은 시러하지만 케겔 운동은 매일 해준다
성교육 선생님께서 섹파로 오래 나를 만난게 내 쪼임과 혓바닥에 반해서? ㅎㅎ~
난 관종이라 그 분을 만난 거고 (티비 메스컴 나오고 하셔서)
그 분도 그때 당시에 내가 20대 여서 어린 영계 만나서 좋으셨을 꺼다 ㅋㅋㅋ
서로 또이또이~
예전에는 페티쉬 업소가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노래방,룸싸롱, 휴게텔, 오피가 있으니
페티쉬는 특정 메니아 들만 오는 곳이고 다들 사람들이 룸 업소, 휴게텔, 오피 처럼
관계 업종으로 가서 푸니까 페티쉬 업소는 없는 거 같다
말 잘듣는 돼지새끼 아닌 노예와 즐기고 싶은데 없으니
평범한 남자들은 질려서 3번 만나고 갈아치운다
매일 먹으면 질리고 보통의 남자들은 오래 만나면 집착 하는데
노예남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니까 그게 매력적임
난 예전에 페티쉬 촬영 할때 좋았다
복종하고 때리고 욕하는 게 관계 하는 거 만큼이나 쾌감이 좋다
어릴때 선생님 한테 맞았던 것을
노예남 한테 패스~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엉덩이를 때렸는데 씨발새끼가 그거로 쾌감을 느꼈나 보다
너한테 맞은 거 내가 다른 남자 찾아가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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