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의 S- story

내가 친구를 안 사귀는 이유-

leeyurin 2023. 4. 10. 04:34

난 늙어죽을때 까지 섹x를 즐기면서 살고 싶다

 

내 생활에 방해 받고 참견,꼰대질 하는 것들 제일 싫다

 

고등학교 때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했고

 

파트너를 잃었다

 

그 18뇬이 내 취미생활을 부모님 한테 꼰지르고

 

미친 씨발 옘병할   뇬이다

 

니가 페미 돼지뇬 같이 못생겼으니까 남자가 없는 건데

 

여자도 성형수술 하고 다이어트 하는 여자들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성격도 대체적으로 착하고 개방적인데 

 

못난이 씹덕후 돼지뇬들은 지들도 남자 만나고 밝히면서 내가 즐기는 건 머라하고

 

내로남불 이다

 

여러남자 파트너들을 만나고 다닐때 키만 전봇대 처럼 꼴페미 처럼 못생긴 뇬이

 

나한테 왜 그러고 다니냐며 내 부모님 한테 꼰지르고

 

이 개 씨발뇬은 나중에 유방암 ,자궁암 걸려서 남자한테 버림 받기를 바란다

 

유방암 걸려 가슴 드러내고  ,자궁암 걸려 자궁  드러내서 휑 한 훼오리가 되시길요~

 

난 어릴때 옆 학교 남자 선생님과도 즐기고 

 

학창 시절 다양한 급식 메뉴 처럼 남자들을 다양하게 즐기면서  살았다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그리고 30대 후반인 지금 까지도 

 

친구를 안 사귀는 건  요즘 기집애들은 지 인생이나 잘할 것이니 남에 일에 감 나라 배 나라 한다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니고 섹파를 만나든 말든 지들이 왜 참견질인지...

 

돈 많은 사람 만나라 

 

왜 너가 남자 만날때 모텔비, 밥 값을 내냐

 

씨발뇬들아?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잘생긴 남자한테 그 정도 투자도 못하냐?

 

난 돈 많아도 백키로 씹덕후 돼지 육수 남 한테는 관심 없다 

 

회장님 스타일 안 좋아함~

 

잘생긴 꽃거지가 좋다

 

 

꽃거지 노숙자가 좋은 건  나한테 잔소리 안 하고 말 없이 묵묵히 나의 성 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준다

 

남자는 지위,학벌 높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나한테 잔소리 한다

 

내가 니 와이프도 아니고 내 부모, 가족도 아닌데 섹x 할때 잔소리 하는 사람 제일 싫다

 

이게 성관계 적인 부분을 머라  하는 건 피드백이지만 

 

나한테 일 안 하고 뭐하냐?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 자냐? 

 

언제까지 이러고 살꺼냐 ? 기술 같은 거 배워라 ...

 

이런 얘기는 지가 부모도 아니면서 왈과왈부 하는 거 짜증난다

 

노숙자 들은 그런 얘기는 나한테 안 한다

 

내가 밥 사주고 담배 사주고 모텔비 내 돈으로 내고 만나서 즐기면

 

노숙자는 샷 다 마우스 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본능에만 충실하고

 

숙박으로 해서 내가 아침밥 까지 사주면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

 

모텔비에 밥 값에 주말에 만나면 이것저것 해서 10만원 정도 쓴다

 

 

개 처럼 짖기도 하고 내 다리도 주물러 주고 나를 주인님 처럼 깍듯하게 모신다

 

난 노예남이 좋다

 

갑질 하고 잔소리 하는  돈 많은 사장님 보다 ~

 

노예남이라고  해서 돼지 새끼는 사료값 아까워서 안 키운다 ㅋㅋㅋ

 

노숙자 여도 마르고 반반하게 생겨야 됨

 

노예남은 너무 키가 커도 별로이고

 

키 175이하에 몸무계 70키로 이하 의 마르고 반반하게 생긴

 

노예남한테 목줄을 던져 주고 내 발가락으로 자장면을 비벼서 먹여주고

 

물 그릇에 물 받아서 주면 

 

섹x에 굶주린 그 노예남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니까...

 

 

상황극 하면서 때리는 거 개 좋아 ㅎㅎ~

 

난 팸돔녀 니까 ㅋㅋ~

 

개 같은 뇬들 한테 지랄 썁소리 들은 건

 

개 놈 한테 풀어야지~

 

남자들도 돼지녀  밥 쳐먹는 거  보고 욕구 떨어지듯이 

 

여자도 돼지 남자 싫다

 

저는 남자 외모 마니 안 봐요 하는 여자는

 

내 주변에 그 뇬들  돈 보고 남자 만남 ~

 

 

돈 많다고 지위가 좀 높다고  갑질 하고 못생기거나 백 키로 돼지 새끼, 치아 안 좋고

주걱턱 하마이거나

 

얼굴은 잘생겼는데 결벽증 있는 남자는 싫다 

 

나를 만나고 올때는 데이트 할때 꾸미고 오지 말라고 한다

 

꽃미남은 등산복을 입어도 간지 나니까~

 

양치만 하고 머리 안 감고 세수 안 하는 게 좋다

 

양치는 하되 다른 부위는 안 씻고 깔끔남 보다는 쓰레기 집에 사는 남자가 좋다 

 

근데 이건 돼지 새끼가 안 치우는 건 그냥 돼지 우리인 거고

 

꽃미남 ,꽃미녀가 쓰레기 집에 사는 건 매력 있다

 

 

그리고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다

나에게는 많고 많은 섹파들이 있으니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처럼 한달 내내 골라먹을 놈들이 대기 중...

 

친구 사귀었으면 내 취미 생활에 방해 받고 지가 좋은 섹파를 연결 못 시켜 줄 망정

내가 즐기고 다니는 것들에 대해 개 지랄 하는데 친구들과 커피숍 가서 수다 떠는 건 

커피 값 아깝고 시간 낭비다

 

난 이번주 내내  호캉스를 즐겨야지

 

파트너 들과 월화수목금토일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하게 엔조이 ~

 

꼴페미,된장녀 ,김치녀들이 나보다 피부 안 좋은게 혈액순환을 안해서 피부가 안 좋은 것이다

비싼 화장품 발라봤자 거기서 거기 ㅋㅋㅋ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피부과를 간 적이 없다 

 

제일 좋은 앰플 영양제는 정액이다

 

이게 몇년 동안 안 한 남자꺼는 별로이고

2~3일에 자기 위로 하면서 빼주는 꽃미남 남자 꺼로 해야 신선하다

 

여름에 냉면 육수에 정액 섞어 먹으면 꿀 맛 

팥빙수에 연우 대신 섞어먹어도 존맛탱~

차갑게 얼려먹는 샤베트  느낌

 

겨울에는 핫초코에 섞어 마시고...

 

단백질,콜라겐~

정액 마사지 가 내 꿀피부의 비결임

 

그래서 어릴때 여드름도 안나고

아토피도 없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