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릴 사람은 버리고 함께 갈 사람은 함께 갑니다
저는 제 스승이 있고 제가 고마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힙합 가수인 어떤 분이 스승님을 버리지 않고 스승님도 제자를 버리지 않듯이
저도 제가 성인 연극을 하게 해주시고 저를 이끌어준 스승님이 계신데 저는 그 스승님 버리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성인 영화 쪽, 사진 쪽에서는 아웃된 거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모함일 수도 있고 제 성격을 싫어해서일 수도 있고
제 외모, 몸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그래도 끝까지 오기로 노숙자가 되도 버티고 살아왔고
연극할때도 진심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전 어떤 일이든 제 일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제가 노숙자가 되도 제 삶을 받아들이고 저를 소수이지만 이해하는 사람끼리
살면 됩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 ,인맥 필요 없습니다
제 곁에 좋은 사람으로 남아줄 소수의 사람과 저를 생각해 주는 제 마음 알아주고 제가 어떤 길을 가든
설교 안하고 그냥 봐라봐 줄 사람만 제 곁에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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