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모델 14년, 연기 12년 친한 여배우가 없는 이유-

leeyurin 2021. 10. 28. 04:15

난 주변에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많다

 

여자들은 꼴페미 들, 카페 ,식당 가면 쓸데 없는 얘기

 

시간낭비, 스트레스 받고 쓸데 없는 시간에 시간 허비 하기 싫고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을 자는 게 낫다

 

난 한국 여자들과 안 맞는게 한국 여자들은 커피숍 가면 

 

너 남편(또는 남친)은 뭐해?

 

직업이 뭐야? 연봉은 얼마? 어디 직장 다녀?

 

학벌은?

 

그러면 난 이렇게 말한다 내 애인 백수야 

 

아님 일용직 건설현장에서 일해

 

청소부 일해, 경비 일 해 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여자들 중에 10명 중 8명은 그런 남자를 왜 만나?

 

헤어져 라고 말한다

 

 

양 xx, 어떤 여배우로 인해 촬영 일이 끊기고

일반 직장을 다녔는데 그 직장에 선배 언니가 나한테 내 애인에 대해 

물어봐서 난 솔직하게 내 애인은 일용직 일을 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직장 선배 언니 왈: 왜 만나? 헤어져

 

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이래서 남녀 뇌 구조가 다른거다

 

나도 화성인이고 남들이 독특하다고 하지만 

 

난 남의 생각, 개성을 존중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고 

 

난 예를 들어 정치에 관심 없고 어떤 특정 정치인이 싫다고 해도

 

내 주변 사람이 어떤 정치인이든 연예인 이든 좋아하면

 

저 사람 의 취향은 나와 다르니까 그러려니 한다

 

예를 들어 내 영화, 연극 작품을 본 적이 없는데 

 

내 팬이라고 하면 영화, 연극 작품이 아닌 

 

사람 이유린 으로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이니

 

작품은 본 적은 없지만 팬이라고 하면 반갑다

 

나도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굳이 콘서트 일일이 안 가는 것처럼

 

내 영화도 검색해서 다운 받기 귀찮고

 

성인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데 그냥 나를 좋아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끌리니까 좋아할 수도 있는 거고 호기심에 좋아할 수도 있는 거고..

 

다만 이건 진짜 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팬이랍시고 내 사생활에 대해서 지나친 설교 하는 건 

 

안티만큼이나 재수없고 싫다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백신 안 맞고 마스크 안 쓰는 사람을 마치 범죄자 취급 하는데

 

민주 주의 국가에서 백신 을 선택할 자유가 국민 한테 있는 거고

 

백신 맞고 안 맞고에 차별을 두고

 

백신 맞고 뒤져도 국가에서 책임 안 지는데 내  목숨을 담보로

 

러시안 룰렛 하기 싫다

 

내가 살기 시러 뒤진다면 자살해서 뒤지지 백신 맞고 죽는 건 억울한 개 죽음 인 거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백신 ,마스크 잔소리 하는 것들

 

팬이고 나발 이고 차단 했다

 

개인의 자유, 사생활을 침해 하면서 까지 설교 듣기 싫다

 

백신 맞아도 재수없음 코로나 걸리는 거고 안 맞아도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리는거고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도 백신 맞고 부작용 생기는데 안 맞는다고 범죄자 취급 하고

 

팬이었는데 실망 해서 떠나는 거면 그냥 떠나세요~

 

만나달라고 귀찮게 하는 것들도 차단 !!

 

설교 하는 것도 차단!!

 

난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나한테 사기 치고  나를 이용하거나 피해 준 게 아닌 이상 

 

상대방이 누굴 만나든 백신을 맞든 안 맞든 신경 안 쓴다

 

개인의 생각, 자유가 있는 것이고

 

특히 내 주변 여자들 을 손절 하고 인맥 안 맺는게

 

꼴페미 ,된장녀, 김치녀 들 때문이다

 

내가 다른 직장 생활, 배우, 모델 일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의 공통점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돈 때문에 일하는 거고

 

직장은 돈 벌기 위해 다닌 거고 

 

배우, 모델일은 돈 도 돈 이지만 유명해 지고 싶고 관종 끼 가 있어서 

 

내가 관종이라 시작하게 된 거다

 

어디서 들어본 말 인데  x 을 싸도 유명해 져라 라는 말이 있다 

 

난 내가 일반탤런트, 가수 했으면 데뷔도 못해보고

내 이름 을  인터넷에 프로필 등록 못하고 시작도 못해 봤겠지만 

 

19금 을 시작했으니 인터넷에 프로필 등록하고

조금이나마 나를 알리기 시작했으니 

19금을 선택한 거 후회하지 않는다

 

직장일을 하면서 내가 19금 계통에 누드 모델이든 성인 영화 배우든

일했다는게 본의 아니게 알려지기도 하고

나를 비웃고 그런 건 한국의 인식이 19금에 대해 안 좋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내가  19금 계통에 일한 걸 떠나서 여자 사람  이유린으로 

19금을 안 하고

백수 이거나 일반 직장인 일 지라도 내 애인,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게 재수없고 씹선녀 같은 행동인거다

 

내 애인 이 능력 이 없어서 돈을 마니 못 벌어서 내 스스로  일한다 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난 내 애인이 부자 였다고 할 지라도 내 스스로 돈 벌고 자립심이 강한 사람이다

 

그건 내 부모님이 부자 였어도 마찬가지 이다

 

내 부모님이 사업을 나한테 넘겨주고

재산을 넘겨준다고 할 지라도 나는 19금 일을 했을 것이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 이고 내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고 큰 꿈이 있으니까

 

부모, 내 주변 배경과 상관없이 누가 뭐래도 내가 하고픈 건 끝까지 밀어 부친다

 

남의 말 안 듣고 이거다 싶으면  하고 

 

절대로 팔랑귀 아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되더라도 누구 탓을 안 한다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내 인생을 살아오면서 후회보다 만족이 컸다

 

일에대한 것만큼은 자랑 스럽고 자부심이 있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일을 잘한다고 칭찬 받으면 기분 좋고

 

미투+코로나 여파로

영화, 모델 일이 없어서 잠깐 다른 알바를 했을때도

 

내 본업을 못한다는 공허함, 허전함은 있었지만

어떤 일을 하든 최선을 다했다

 

앞전에 직장 선배 언니가 내 애인이 일용직 일 한다

백수다 , 경비 일 한다고 하면

 

왜 만나? 헤어져 라고 하는데

 

내 애인이 당신 한테 피해준 거 있나?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내 애인, 부모님이 부자 였어도 의지 안 한다

 

내 스스로 노력하며 돈 벌어서 산다

 

의지하면 나태해 지고 게을러 진다

 

내가 꼴페미, 된장녀, 김치녀 들  싫고 안 맞는게

 

그녀들은 본인이 이렇게 산다고 해서 남한테도 그걸 강요하거나

 

내가 내 스스로 남자한테 의지 안 하고 먹고 사는 것을

 

의아해 한다

 

성형 수술 얘기 하는 사람 있고

 

성형도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님 마는 것이지

 

무슨 정답인 것처럼 

 

여자는 돈 많은 남자 만나야 되고

 

성형을 해야 되고 

 

내가 싫다고 하면 너는 이상해 

 

화성인이야 라고 하고...

 

난 돈 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남자가 좋다

 

내 말 잘 듣고 나를 이해해 주고 개방적인 오픈 마인드,

 

내가 멀 하든 신경 안 쓰고

 

거지, 백수 여도 냅두는 남자가 좋다

 

 

내가 스 pon 을 안 받는 이유가

돈 많다고  갑질 하는 게 시러서다

 

내가 상대방한테 맞추어야 하고

로보트도 아니고

스 pon남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내가 무슨 x 개도 아니고

 

이거 하지 마 저거 하지마

 

누구 만나지마 틀에 박힌 게 싫어서

 

돈을 포기하고 자유를 선택한 거다

 

 

나는 자유롭게 살고 싶고

한국 의 김치녀, 된장녀 들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다

 

한국 -대한민국 나라 자체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한다

 

꼴페미 들 거짓 미투, 성추행 고소 남발 하고

그건 싫지만 페미들이 잘한 거 딱 한가지는

탈 코르셋 한거다

 

난 페미들이 탈 코르셋 시위 하기 전 부터

노브라 인생을 살아왔다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라 하면 압박이 되고

혈액순환 안되고 유방암 걸릴 확률 높고

브라 안 하면 쳐진다는 말 은 속설이다

 

난 36년 노브라 로 살아왔는데 그렇다면 나도 할머니 가슴 처럼 쳐 졌겠지

 

브라를 하고 안 하고는 악세사리 처럼 자유 이고

 

구두를 신던 운동화를 신던 자유인 것처럼

 

나는 노브라가 편하니까 하는 것이고

 

너 노브라냐? 브라 안했네? 하면서 내 가슴을 만지는 

 

직장 선배 언니도 성추행인데 같은 여자 끼리 라고

 

별 일 아닌 듯 넘어가고

 

출근 첫날 직장 선배 언니가 내 가슴 만지고

 

기분 나빴는데 같은 여자라고 고소가 안되는 x 같은 세상...

 

꼴페미들 허위 고소 남발, 거짓 미투 할 때는 여성 단체가 페미 x 편들어 주더니

 

같은 여자 끼리 가슴 만지고 ,내 애인  욕한 건 고소가 안되는지

 

아이러니 하다 

 

 

내 주변에서 남자들이 여자 소개시켜줘

아는 동생, 친구? 아는 언니 없어?? 라고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데

 

난 솔직히 얘기한다

 

주변에 그런 사람 없고 19금 계통이 은근히 더 보수적이고

 

꼴페미 들 ,꽉 막힌 여자들도 있다고 얘기한다

 

겪어보면 일이 힘들어서 지치는 게 아니라

 

꼴페미 들이 나한테 지랄 하는 것에 지친다

 

그래서 포기했다

 

넌 짖어라 왈왈~

 

어차피 페미들은 미친 개 xx 다

 

 

일반 직장이든 성인 영화, 누드 모델 일 을 할때든

개 소리 듣기 시러서 인맥 안 맺는 거다

 

언니 동생 친해지고 더 깊이 알아갈수록

서로 안 맞는 다는 걸 느낀다

 

깔끔하게 내 할일만 하고 오는게 정답!!

 

친해질 필요도 없고 니 편도 내 편도 아니고

 

내 돈만 벌고 내 할일만 하고 오면 됨

 

모델 14년 연기 12년 하면서 

 

친한 사람 없다

 

그냥 형식상 안부 연락, 일 적인 대화는 하겠지만

 

깊게 알아갈수록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니까...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른 거고

정치에 관심 있든 코로나 무서워서 마스크 를 쓰던

난 상대방이 멀 하든 그냥 냅두는데 

 

나는 나 대로 냅둬야지 

 

상대방은 나를 냅두지 않고 지랄병, 설교를 하니

 

인맥을 안 맺는거다

 

쓸데 없는 인맥은 걷어 내야 된다

 

 

내가 그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해서

톱스타 될 것도 아니고 ㅎ

 

 

인맥 맺고 술자리 갈 시간에

 

어차피 난 술 ,담배도 안 하고 커피도 안 마시니까

 

그 시간에 단기 알바라도 일자리 알아보거나

 

잠 이나 자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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