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 인생-

아는 지인 한테 생활비 150만원 빌린 거 빚 갚고 있다

 

천천히 갚아 나가고 있음

 

청소 알바 임시 대타 끝나면 원래 주인 돌아오고

 

또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봐야지

 

 

남자들도 사랑한다고 해놓고 내 팽개 치고

내가 빚이 생긴것도 이 쌍넘의 새끼들 때문에 빚이 생긴 거임

주식 사기도 그렇고...

 

어떤 놈도 자신의 여친을 전화 상담 알바라고 속이고  보이스 피싱에 이용하고

그 여자는 징역 살고 오고  ㅠㅠ

 

그 여자도 나중엔 보이스 피싱 인거 알고 하기 싫었지만 남자의 협박에 못 이겨 했듯이 ㅠㅠ

 

 

어쨋든 깊게 사귀거나 결혼한 건 아님

 

엔조이가 속 편함-

 

그때그때 만나고...

 

 

엔조이든 결혼이든 동거든 돈 없는 놈과 만나면 개 고생 ㅠㅠ

 

 

내가 팟 캐스트 방송이든 케이블 방송이든 과거에 나한테 사기쳤던 남자들에 대해서

얘기 안했다

 

그냥 내 블로그 개인 sns 개인 공간에서 끄적이는...

 

내 블로그야 아는 사람만 알지만 방송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