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성 범죄자 된 남자들이여
힘 냅시다
저는 여자 이지만 여자 시러요
억울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가면서 가방으로 빤쮸 보일 까봐 엉덩이 가리는 거 이중적인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꺼면 츄리닝 바지 입고 다니던가 섹시하게 옷 입고 지가 돌아댕겨 놓고
남자들이 쳐다보면 시선 강간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이중적인 씹선녀 마인드 임
그리고 19금 계통의 누드 모델, 성인 영화 배우들도 본인이 돈 을 벌려고 시작 했든
아님 좋아서 했든 어쨋든 간에 지가 야한 거 찍어놓고 그걸 본 시청자 들이
꼴린다, x 먹고 싶다 ,ㅂㄱ 싶다 댓글 달면 성 희롱 이니 뭐니 개 지랄 하고
본인이 좋은 소리만 듣고 싶으면 19금 계통을 활동 하지 말던가
얌전히 아나운서 ,유치원 교사 하시던가
야한 컨셉 해놓고 야한 댓글 달리면 성희롱 이네 뭐네 고소하고 오버 하고 미투 하고 쌉 지랄 하는 것들
이중성 씹선녀 재수없음
난 섹시하게 노출을 즐기고 누가 야한 소리 해도 성희롱이네 고소 안 함
그런 걸 보고 유흥업소 마인드니 뇌 구조가 유흥업소 여자니 뭐니 헛소리 한 여자 배우 있었는데
웃기네
섹시 컨셉을 즐기고 야한 농담을 즐기면 유흥업소 마인드 임?
(참고로 난 술 못 마셔서 유흥업소 일 못함
보기와는 다르게 술 ,담배 전혀 못 하고 커피 안 마십니다
콜라, 과일 음료 ,초코렛 먹습니다
그리고 비위 맞추는 성격이 아님
직설적이고 씹덕후 돼지 같은 남자가 들이대면 꺼져 라고 하니까
남자한테 오버 하고 띄워주고 비위 잘 맞추는 성격 아님)
야한 걸 즐긴다고 유흥업소 마인드?
난 유흥업소 와 상관없이 내 몸이 섹시하고 노출을 즐긴다
내 가슴과 엉덩이는 섹시하니까
나한테 유흥업소 마인드, 뇌구조 얘기했던 그 여자 배우는 가슴 납작해서 수술 했고
엉덩이는 성형으로 안되니 그냥 냅둔 거 같은데 엉덩이 축 쳐지고
피부도 탄력없고
남자한테 사랑 받지 못하니까 사랑받는 내가 부러워서 유흥업소 마인드니 뭐니 헛소리 해댄 거 같다 ㅋㅋㅋ
난 성형 안해도 충분히 섹시하고 예쁘다
내가 유흥업소 마인드니 유흥업소 뇌 구조네 하는 그녀는 자신이 남자한테 사랑받지 못해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말을 한 듯
미투, 성 범죄 관련해서 고소하는 사람들 대체적으로 얼굴 ,몸매 보면 별로다
예쁜 사람은 야한 농담 해도 웃어 넘기지 예민 하게 고소 안 함-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나한테 가슴이 예쁘다 자연산이야? 탄력있어 하면 만져봐 라고 하지~
만진다고 닿아 없어 지는 거 아님-
오히려 아끼다 똥 된다
마니마니 하고 마니마니 만져 줘야 탱탱 해지고 동안 됨-
콜라겐이 빵빵한 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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