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한테 자원봉사 안함
개 고생 해봤자 좋은 소리 도 못 듣고 욕 이나 먹을 바엔
내 자신을 위해 봉사 하고 있음
가끔 면접도 보러 다니면서 다시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음
그리고 그 분도 범죄 모의 할 시간에 감옥에서 반성 하시길-
남의 돈 떼어먹고 잘 먹고 잘 살지 못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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