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백씨의 허언증-증거 자료

leeyurin 2018. 12. 7. 21:43

 백씨의 허언증 때문에 제가 증거 자료를 통해 밝힙니다

 

백씨는 최근에 촬영장에서 아는 사람한테 제 번호를 여쭤봐서

 

 저한테 전화를 하여 제가 냄새가 난다고 저랑  촬영을 했던  남자 배우가

 

말했다고 구라를 쳤습니다

 

저는 저랑 촬영했던 감독님

 

사진 촬영했던 작가님 한테 여쭤봤습니다

 

 

두번째 연기 부분

 

제가 연기를 못해서 감독님이 저를 안 쓴다고 백씨는 말했습니다

 

저는  김혜수 선배님, 전도연 선배님 급의 완벽한 연기 실력은 아니지만

 

구라 치는 백씨보다는 연기 잘 합니다

 

제가 연기 못해서 안 쓴다고 했던 감독님 직접 데려와 보세요

 

제 번호 아니까 전화 하라고 하시던지...

 

 

 

 

첫번째- 2016년 저랑 영화 촬영 했던 감독님

 

백씨는 제가 2016년에 활동을 안했다고 하셨죠?

 

영화  촬영 했습니다

 

영상도 촬영 했고 사진 촬영도 했고

 

타부 새누나 2016년에 개봉 했습니다

 

(카톡 주고받은 분은 타부 새누나 감독은 아니며

 

2016년에 독립 영화를 촬영했던 감독님 입니다 )

 

 

첫번째 증인 -이 xx 감독님

 

(2016년 독립 영화 촬영)-

 

 

여름에 촬영 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에 촬영했는데 저는 깨끗이 샤워하고 깔끔하게 다녔고

 

남자배우도 그렇고 감독님도 냄새 난다고 전혀 그런 말씀 안하셨습니다

 

 

 

 

 

 

 

 

 

 

 

두번째는 2016년 봄에 촬영했던

사진 작가 님 입니다

 

 

 

 

 

 

 

 

 

세번째는

2011년 부터 지금 까지 쭉 오래 알고 지낸 사진작가 님 입니다

 

 

 

 

 

 

 

 

 

제가 안 씻어서 냄새가 난다느니 구라를 치고 다니네요

 

백씨의 머리에서 나온 소설 일 뿐...

 

그 외에  제가 냄새 나지 않고 깔끔하다고

연기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분이 두 분 더  계셨는데

 

개인 사생활 때문에 카톡 주고 받은 거 올리지 말라고 해서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카톡 올린 거는 상대방한테 동의를 구하고 올리는 것 입니다

 

저랑 2016년에 영화 촬영하셨던 감독님은

얼굴 나와도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감독님 사생활 보호차원 에서

카톡 프사, 성함 은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립니다

 

 

 

 

저는 다섯 분 한테 여쭤봤습니다

 

대표님, 감독님, 사진작가님, 엔터 대표님

 

남자배우는 제가 따로 연락처를 주고 받지 않아서

남자배우한테는 왠만하면 연락처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한 두사람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있기는 하더라도

일 적인 거 외에는 오해  생길 까봐

연락을 잘 안 하게 됩니다

(성인 19금 쪽이라

남자배우도 여친이 있거나 사생활이 있고

저도 임자가 있어서)

 

단톡방에서는 연락해도 개인 연락은 잘 안 합니다

아주 급한 지시 전달 사항 아니면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신 세 분께 감사 드립니다

 

나머지 두 분도 제가 냄새 나지 않는다고

연기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허락 하지 않으셨기에 제 블로그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저도 지킬 건 지킵니다

 

 

 

제가 촬영한 감독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감독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약에 진짜 제 몸에서 더러운 냄새가 난다고 해도 그걸 얘기하지 않는다고 ...

 

그게 예의 이고 매너인 거니까요

 

 

저랑 촬영했던 남자배우는 저한테 더럽다고 냄새 난다고  한 적 없고

저랑 촬영했던 감독님도 연기 못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캐스팅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아는 엔터 대표님 한테 여쭤보니

배역이 제 이미지에 안 맞았던 것이고

제가 외모가 별로여서 캐스팅이 안된 겁니다

 

성형 수술 하라는 말은 가끔씩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외모도 ,나이도 아니니까 안 쓰는업체가 있는건데

(ip영화 쪽에 어린 예쁜 신인들을 선호하니까요)

 

백씨는 멀 모르면서 남자배우가 그랬다느니

감독님이 그랬다느니  구라를 치네요

 

허언증의 끝판왕...

 

조덕제 선배님 꼰지른 그 여자나

백씨 둘 다 도찐 개찐

 

내가 악랄한 게 아니라 당신이 악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