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지나서 이것도 뒷북이구나
6월달에 경찰서 잘 다녀왔지
명예훼손으로 너가 나한테 고소미 해서...
고소 거리도 안되는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건데...
내가 다른 사람 블로그 홍보왕 님 블로그 글에 댓글 달았던 거 캡쳐 해서 고소미 날리고
6개월이 흐른 시점인 지금에서 내 번호를 어떻게 알고 갑자기 전화해서
내 블로그에 적은 글 본인과 관련된 글 삭제 해 달라고 하네?
내가 스텝 피디 편에서 댓글을 달았다고 남자 편 들었다고
나를 여혐인 거 처럼 얘기하는데 난 남혐, 여혐 없음
근데 성인 영화, 누드 모델 19금 쪽이 오히려 일반인 여자들에 비해서
예민한 건 사실임
몇몇 겪어 봤지만..
별 거 아닌 일 같고 예민 해서 고소미 남발 하고...
주변에서 그랬다며?
내가 연기 못해서 감독님이 나를 안 찾는 거라고...
내 주변에서도 그러더라...
니가 고소미 남발 한다고...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임
안 찾는게 아니라...
성인 영화, 누드 모델 별 그지 같은 ㄴ 들이 많아서
별 거 아닌 일 갖고 성범죄 관련해서 고소미 남발 찌끄려서
그 꼴 보기 싫어서 같이 그런 애들과 촬영하기 싫어서
내 발로 내가 잠시 그만 둔거고
교통사고 때문에 몸 아파서 영화 쪽 오래 일할 생각 없었음
나랑 마음 맞는 감독이랑 일하지...
감독님이 잘났든 못 났든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나를 좋아하는 예뻐하는 감독님이 지금 아프셔서 촬영을 못하고 있는 것이지만
난 그 감독님이 돌아가시면 장례식 장에 갈 것임
마광수 교수님 돌아가셨을 때도 장례식 갔듯이...
난 무리지어서 어울리면서 친해지지 않아
혼자 독고다이 ...
내 마음과 맞지 않는 사람한테 아부떨고 싶지도 않고
맞지 않는 동료, 선배, 후배랑 어울리고 싶지 않음
나 혼자서 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임
내가 여혐이라고?
난 겪어보고 말 하는 것임
여자들은 처음엔 똘똘 뭉쳐서 언니 동생 하면서 다니지
그러다 지 편 안들어줬다고 마음 안 맞으면 한 순간에 돌아서서
이간질 하고 다니지...
남자들은 안 그래...
내가 영화 뿐만이 아니라 회사도 다니고 식당 알바도 해보고 다른 일 해보면서 겪어봤지만
남자들은 처음엔 차가운 듯 보여도 끝까지 의리있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음
남자들은 겉으로 대놓고 표현하지 적어도 시간 흘러서 뒷북은 안 친다
나한테 글 삭제 해달라는거?
난 실명을 거론 한 적 없고 성 만 밝혔는데 글 삭제 해달라고 하는 거 보니까
이미지 관리 하고 싶은 가 보네?
난 내 생각을 말한 것 뿐임...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미한 남자스텝 분도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조덕제 선배님도 판결만 보고 조덕제 선배님 나쁘게 욕하는 안티들 있지만
난 조덕제 선배님이 불쌍하다고 생각함
남자 쪽 말도 들어봐야지
어떻게 여자 한 쪽 말만 믿고 판단함?
여자의 눈물이 진실이고
여자의 말이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조덕제 선배님은 메이킹 영상이라도 증거 자료로 보여줬지만
본인은 ?
그 현장에 메이킹 영상, CCTV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남자스텝 피디 분 조덕제 선배님 보다 더 억울했을듯...
피디님이 착해서 미안해 잘못했어 이러셨겠지만...
남자는 억울한 세상이니까...
내가 그 피디 처럼 별 것도 아닌 일로 고소미 당해서 6월달에 경찰서 다녀왔는데
내 글을 내릴꺼라고 생각했어??
난 내 뜻을 굽히지 않아
돈 앞에 든 자존심이든 절대 무릎꿇지 않아
피디님은 남자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고 무릎 꿇으셨는지 몰라도
난 여자들끼리 똘똘 뭉쳐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남자 병신 만들지 않음
그리고 덧붙여서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전 제 뜻을 굽히지 않겠습니다
저는 페미들 졸라 싫어하구요
남자로 태어나면 불쌍하게 살아가는 인생인 거 같습니다
전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조덕제 선배님 처럼 억울하게 판결문에서 유죄가 나오더라도
조덕제 선배님 팬 분들은 조덕제 선배님 억울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고 지지 하듯이
저 역시도 조덕제 선배님 을 응원합니다
제 팬 분들 역시 제 마음을 아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조덕제 선배님을 응원하고 대한민국 남자들을 응원 합니다
저는 여자 배우 동료, 선배 ,후배 한테 왕따 당해서 배우로서 지장 있다고 해도
언니 동생 하면서 알랑방귀 뀌고 아부 떨지 않겠습니다
제가 짤리더라도 제 갈 길을 갑니다
http://blog.daum.net/urin1231/2736
이거 캡쳐 한 거
백씨 여배우가
이 내용으로 명예훼손이라며 고소미 당해서 6월에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이게 고소 거리가 되나요?
건 수 한번 잡으려고...
제가 무혐의로 처리 된 거 알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
6개월이 지난 지금에서
제 가 쓴 글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왜요?
제가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도 없나요?
이걸로 고소미라...
경찰서 가서 과자 잘 먹고 왔어요
고소미 과자...
맛 좋네 ㅋ
웃긴 건 예전 일 들춰내는 게 이 여자 배우는 취미 인 가 봅니다
예전에 어떤 팟 캐스트 얘기를 들춰 내더라구요
그 팟캐스트도 여자 게스트 들, 청취자들 끼리 똘똘 뭉쳐서 저를 밀어내려고 했죠
더럽고 짜증나서 제 발로 안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그곳에 기부도 했고
어려울 땐 출연료도 안 받고 한 두번 정도 출연한 적 있었는데
제가 1회 부터 스타트를 끊었고 초반에 이끌어 왔는데 토사구팽 당한건데
그 팟캐스트 운영진과 청취자들은 제 인성이 어떻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게 최악의 팟 캐스트 였고
최고의 팟 캐스트는 진행자 분과 최근에도 연락했고
2013년 부터 5년 동안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팟 캐스트 중에 예전 에 저랑 안 맞아서 제가 나간 거 갖고 제 인성이 어떻네 성격이 어때서
사람들과 못 어울리네 하면서 제 성격을 탓하네요
전 제 성격이 솔직할 뿐인데 인성 이 어떻고...
제 사생활을 들춰낸 건 그 팟캐스트 청취자 였네요
제가 굳이 말하기 싫은 것을감추고 싶은 사생활을 어떤 미친 아줌마가 들춰내서
저를 혼자 나쁜 뇬 만들고 선동질 해서 제 안티를 생성 했죠
거기서 제가 무료 봉사 활동 할 것도 아니고 그냥 나왔습니다
출연료 받더라도 얼마 되지도 않은 몇 만원 ...
제 팬 한테 얘기 들어보니 제 팬이 그 팟캐스트 방송 출연하고 싶다고 해서
그 팬 한테 진행자 분과 연락해 보라고 했고 연락을 했는데
결국 제 팬 분이 결국 출연을 안하기로 했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제 팬 분도 회사원이고 시간 내서 녹음 하러 가는건데 밥 이나 술 사줄 수 있냐고
여쭤봤다고 했습니다
출연료(돈) 을 달라고 한 것도 아니구요
제가 그 방송에 출연한다고 해서 제 팬으로서 출연을 하고 싶었는데 출연료는 고사하고
밥 이나 술 도 해당 팟 캐스트 진행자 분 께서 우리는 장사하는 사람들이라
녹음 끝나고 장사하러 가계 가야 한다고 하면서 밥 이나 술은 못사줄 꺼 같다고 말했다고
했네요
무료 봉사 하고 밥, 술 도 보상을 못 받는다니...
제 팬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데 해당 팟 캐스트 진행자 분은 제 팬분을
나쁘게 얘기하더라구요
저에대해 기분 나쁜 감정이 있어도 그렇지 제 팬 까지...
처음엔 제 팬이 뭘 잘못했나? 했는데 알고보니 제 팬이 잘못한 게 아니라 그팟캐스트 제작진 부터 시작해서
청취자끼리 한 패거리로 똘똘 뭉쳐서 저를 밀어내기 식이라서 제가 제 발로 더럽고 치사해서
관뒀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팟 캐스트라고...
공중파 방송도 아닌데...
돈, 명예 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뭘 바라고 한 것도 아니지만 오히려 내가 무료봉사)
제 발로 나왔고 더 큰 곳 가서 즐겁게 일했습니다
다른 팟 캐스트에서 3~4군데 에서 저를 받아주셨으니까요
다른 곳 과는 잘 지냅니다
왜 지들하고 안 맞으면 인성 논란 이라고 하는 걸까요?
무료봉사 해주고도 욕 먹는 더러운 팟 캐스트 XX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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