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백씨의 거짓말-내가 그대의 말을 못 믿는 이유

leeyurin 2018. 12. 7. 05:04

직접 듣지 않았거나 만난 적도 없으면서 개 구라를 치고 다님

 

 

첫번째-나의 연기력

 

내 연기력은 시청자가 평가함

 

내가 연기 못하면 작품에서 병 맛 연기 나오는 것이고...

 

 

본인은 내가 연기를 못한다고 했음

 

내 작품을 봤냐고 그녀에게  물어봤다

 

본인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촬영장에서 감독님이 내가 연기 못해서 안 쓴다고 했다고 말했음

 

내가 연기를 못해서 안 불러주는 거라고...

 

어의가 없어서 웃었다 ㅋㅋㅋ

 

무슨 전도연 ,김혜수 선배님 납셨네...

 

그 정도 급은 되고 나한테 그런 말을 하던가...

 

본인이 연기 잘하면 드라마 나오고 연극, 뮤지컬 했겠지

 

재연 하거나...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떤 여배우  A가 있는데 A씨의 말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를 백씨가 먼저 끊었고

A씨가 백 씨 한테 배역을 뺏겼다고 했다

 

근데 백씨는  A씨의 연기 핑계를 댄다

 

나도 연기 못하고 A씨도 둘 다 연기 못한다는 거임?

 

본인은 졸라 연기 잘하고??

 

나보고 악랄 하다고 했지?

 

니가 더 악랄 해

 

너만 빼고 다른 사람은 다 연기 못한다는 거임?

 

연기 활동 못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 거야

 

몸이 아프고 개인 사정이 있어서...

 

재수없는 인간들 보기 싫어서 안 하는 것도 있고...

 

 

A씨 착한 사람인데 연기 못한다는 핑계로 백씨가 배역 뺏은 거 맞고만...

 

나한테도 연기 못한다고 그런 거 보니...

 

감독님이 그런 게 아니라 당신이  이유린씨  쓰지 마세요 했겠지

 

A씨가 대본숙지를 안 해온다고?

 

A씨는 그런 적 없다는데? 뭔 개소리?

 

 

내 연기가 김혜수 선배님, 전도연 선배님, 김희애 선배님 급은 아니지만

 

너보다는 잘해요~

 

그리고 2016년에 내가 활동을 안했다고?

 타부 새누나도 하고 영상도 찍었고 단편영화도 하고

이것저것 했는데 활동을 안했다니 ..

 

뭘 알고 떠들어라!!

 

2017년 2월에 교통사고 난 이후로 연극만 했고 영화는 몸 아파서 안한 것임

 

내가 2017년 2월 이후로 지금 까지 몸 아파서 공백기다

 

그 중간에 2018년 올해 10월에 잠깐 단역으로 IP영화 촬영했다

 

피디님이  나한테 연락와서...

 

나를 안쓴다는 감독님이 있다면 만약에 그게 남자 감독님이라면

 

니가  감독님 한테 샤바샤바 해서 나를 나쁘게 얘기 한 것이지...

 

니 편 만들려고 ...

 

다른 여자배우 A씨도 연기 못한다고 나한테 굳이 얘기하는 거 보니...

 

그 여배우가 본인이 갑자기 배역 뺏기고 페북 가서 따지니까 찔려서

 

끊은 거면서...

 

무슨 연기 탓을 해??

 

 

피디님은 나를 쓴다

 

내가 몸 낳고 회복되면  연락 하라고 했음...

 

나를 영화 업계에서 안 쓰긴 누가 안써?

 

그동안 일 못 한거 교통사고 때문에 허리 ,얼굴 뼈 다쳐서 수술도 하고

 

회복 + 후유증 때문에 일 못한 것임

 

요즘 복날도 아닌데 개가 짖어 대네

 

이거는 나랑 최근에  10월 달 에 촬영 했고

작년 10월에도 촬영 했던 피디님

 

 

 

 

 

 

 

 

 

 

 

 

 

 

 

이거는 제작년에 촬영했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 감독님

 

곧 열릴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고 인터뷰 해 달라고 말씀하셨다

 

 

 

 

 

 

 

 

                   꼴페미들 똥침 놓으러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