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이지만 같은 여자 편 안드는데 내가 누구 때문에 연극 시작했고
누가 먼저 바쁘게 일하고 있는 나 한테 연극 하자고 했을까?
그 여배우가 나한테 대구에서 먼저 전화 왔음
난 엄마 말 듣고 잃은 게 많았고 어떤 여배우 말 듣고
월급 3백 받는 회사 팀장에서 다시 150만원 조연으로 추락 했다
내가 팀장에서 조연으로 위치가 떨어졌다고 해서 기분 나쁜 게 아니다
그 여배우만 대우해 주고 난 돈도 못 받고...
이제 여자 말은 개 똥으로 들어야지..
대전 공연 돈 못 받은 거 두고두고 평생을 저주한다
허정대표
3대가 망할 ...
담배 피우시는데 폐암으로 고통스럽게 죽을 꺼예요
제가 과거에 무속인 이었다는 거 모르시려나?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돈 많은 사람도 관심 없고 내 인생의 목표는 돈이 아님 (0) | 2018.12.08 |
---|---|
내가 bj를 그만 둔 이유-밀당 시름 - (0) | 2018.12.02 |
악하게 살아야지.. 영화 촬영 후 다시 회사 복귀 (0) | 2018.10.21 |
솔직히 나도... (0) | 2018.10.20 |
처음과 끝... (0) | 201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