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내 말을 허투루 들으니 결국 화를 당함(이제야 말하는 내 과거)

leeyurin 2018. 10. 11. 13:31

19살~20살 사이


고 3 끝나고 20살 넘어가던 시점에 갑자기 나도 모르는 신기가 생겼다


그때는 예지력이 상승 되었고


난 돈벌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2~3만원내지는


그냥 간단한 건 무료로 점을 봐주기도 했었다



잠시 동안 몇개월 정도 무속인 생활을 했었고


현재는 내가 남자를 만나고 즐기고 다니느라 신이 노하셨는지 신기가 예전보다 사라졌고


무속인 생활은 잠시 어릴 때 하고 접었지만


지금도 가끔 예지력이 발휘되어 미래가 딱 들어맞을 때가 있다



예전에 나를 개고생 시켰던 대표가 있는데 그 대표 말년에 마누라한테 까이고

개 털 될 꺼 예상 했는데 딱 맞아 떨어졌다


나를 화나게 했던 사람도 건강히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아프고....


사업계약 틀어지고...


내 심기 건들면  x 됨...


명심 해요!!



가만히 있는 나한테 개 고생 시키고 돈 안주고 사기치거나 갑질 떨고

차별 대우 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본인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신기가 올 때 그때 당합니다



연화(예쁠 연 ,꽃화 )보살의 심기를 건들면

결국 화를 당하게 되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