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나한테 이메일 보내서 내가 아는 선배 누구 아냐고 그랬음...
일자리 달라고 그러면서...
나도 힘든데 남 걱정할 때가 아님..
간간이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고 있도
나도 가난하다
사람들은 내가 잘 나가는 줄 아는 건가?
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지...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자신이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닐 생각은 안 하고
눈품, 발품 팔 생각 안 하고 그냥 콩고물이 떨어지길 바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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