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나도 힘든데 남 걱정 할때가 아님

leeyurin 2018. 7. 6. 15:28

어떤 사람이 나한테 이메일 보내서 내가 아는 선배 누구 아냐고 그랬음...

일자리 달라고 그러면서...


나도 힘든데 남 걱정할 때가 아님..

간간이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고 있도

나도 가난하다


사람들은 내가 잘 나가는 줄 아는 건가?
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지...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자신이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닐 생각은 안 하고

눈품, 발품 팔 생각 안 하고 그냥 콩고물이 떨어지길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