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내 사생활에 대해
내 동의 없이 발설하는 사람
두 번 다시는 안 봄
그런 사람은 인연 끊고 안 봐야 됨
입이 가벼운 사람은..
몸무계가 가벼워야지 입 가벼운 사람은 제일 싫다
실수도 한 두번 이여야지 계속 하면 짜증남
일부러 나 놀리는 건지..
부득이 한 상황에서 말 안 하면 죽어?? 라고 누가 옆에서 협박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도 아닌데 남의 사생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동의 없이 발설하는 사람은 주둥이 찢어 버려야 함
예전에 공항에서 불어버린 년 이나...
내 사생활 폭로한 놈이나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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