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쓴 글은 아님
여기서 그대는 관객이고
글에 종종 표현 한 것 중에 당신도 관객임)
그립습니다
닿을 수 없는 그대여...
언제 만날지 모르는 우리의 만남은 기약되어 있지 않아요
그 기다림이 며칠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 몇십년이 걸릴지
아예 만날 수 없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래도 저는 기도해요
그대에게 좋은 모습으로 그대를 빨리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나는 그대에게 눈빛으로 못다한 얘기를 하겠죠
보고 싶고 그리운 그대...
내 눈에 아름다운 당신의 얼굴을 담아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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