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헬스장 안 다니는데 촬영 때문에 왔다 (돈 아깝고 바빠서 갈 시간도 없고 해서 )
시댁에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있는 곳.. 정확히 이름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가 여기 갔을때 드라마 촬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