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 마음 맞는 사람을 선택-시간을 값지게 쓰자

출연료, 모델비 많이 줘도 이래저래 잔소리 말 많고

카톡, 문자로 3시간 이상 대화 하기 짜증난다

 

핸드폰의 노예가 되기 싫고

걸을때, 밥 먹을때 핸드폰 아예 쳐다도 안 보고

하루에 핸드폰, 컴퓨터 3시간 이상 안 보는데

업무 때문에 카톡,문자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내가 어릴때도 티비를 마니 보지 않았다

눈이 나빠진 건 수두 때문이고

작년 3월에 라식 수술을 했다)

 

난 카톡 어플, 단톡방도 깔아놓기 싫고

전화로 빨리빨리 간단 명료하게 요점만 말하는 게 좋다

 

쓸데없는얘기

MBTI,퍼스널 컬러, 피부 타입(쿨톤, 웜톤) 

내가 이런 걸 왜 알아야 하는지..

 

 

면접 보기전에 MBTI 테스트 링크로 보내온 업체 는

면접 취소 했다

 

MBTI 테스트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 하기 싫다

 

대기업 면접 보는 것도 아니고

뭐 그리 대단하다고 MBTI 테스트를 하는지...

 

최근에 연락했던 곳은 카톡으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그 사람이 자신은 일반 영화, 드라마 도 했고

성인 웹 화보 쪽을 기획 하고 있고

사이트를 만든 거라고 하시길래

아~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 사람이 아이돌 가수를 실제로 봤든

일반 영화, 드라마를 했든 관심없다

 

나는 내 돈만 벌면 되고

 

내가 아이돌 가수를 할 것도 아니고

일반 영화, 드라마에 투입이 될 것도 아니고

계속 14년 외길인생 성인영화   했는데

 

남이 뭘 했든 관심없고 알고 싶지 않다

 

자신의 얘기를 하길래 멋지다고 띄워 줬는데

 

더 나아가 쓸데없이 퍼스널 컬러, 피부 타입 (쿨톤, 웜톤) 물어보고

 

내가 뷰티 모델, 패션 피팅  모델 할 것도 아니고

 

누드 모델,성인 영화 배우 인데 퍼스널 컬러, 피부 타입 물어본 사람

 

성인 영화 배우 14년 ,누드 모델 16년동안 한 명도 없었고

 

물어본 그 사람이 최초 이다

 

내가 쓸데없는 거 까지 알아야 하나?

 

 

예전에 팟 캐스트 녹음 하러 갔을때

 

녹음실 대여 했을때 장소 제공 해 주는 사장님 께 

 

가계 비번 을 여쭤봤을때 

 

가계 비번이 어느 특정 날짜 였는데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

예를 들면 6.25 ,이태원 참사, 세월호 같은)

 

 

난 그게 몇월 몇일 인지 모른다고 하니까

 

사장님 께서 그것도 모르냐고 하셨다

 

씨발 모를 수도 있지

 

왜 화를 내고 지랄이야~

 

모른다고 하면 친절히 알려주면 될 것을

 

졸라 빡치네

 

 

내가 특정 날짜 까지 알아야 하나?

 

난 티비 뉴스 ,사건 사고, 시사 프로 안 본다

 

뉴스 자체를 안 보고

 

관심도 없다

 

세상 돌아가는 거 ,노후대책, 건강 관리 관심 없고

 

그때 그때 사는 욜로족이다

 

노후대책 관심없으니 국민연금 해제 시킨 거고

 

연극할때는 6개월~일년 계약하고 정직원으로 해놔서

 

국민연금 자동 가입이 되었지만

 

현재는 백수 인데 국민연금 가입 할 필요도 없고

 

 

노가다 인력 나가서 그때그때 돈 버는 게 편하다

 

노가다 오야지 는 몇월 몇일 몇시 어디로 나와 라고 딱 할말만 하고

쓸데없는 얘기 안 하는데

 

웹 화보 업체 그 업체가 대단한 업체인지는 몰라도

 

그 업체가 대단하든 어쨋든

 

내가 굳이 퍼스널 컬러, 내 피부 타입 쿨톤인지 웜톤인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피팅 모델, 런 웨이 모델, 뷰티 모델이 아니므로)

 

내 피부 타입이 궁금하면 이유린 검색해서 보던가

 

내 블로그 와서 동영상 원본 쌩얼로 올린 거 확인 해 보면 될 것을

 

일일이 하나하나 귀찮게 질문 하고

 

카톡을 3시간 동안 이나 주고 받고

 

내 시간 아깝고 

 

통화하자고 하니까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고

 

바쁜 사람이 카톡 할 시간은 많은가?

 

빨리빨리 전화로 하는 게 속 편한데...

 

이런 사람은 전화 통화 한다고 해도 이래저래 쓸데없는 말이 길어질게 뻔하니

 

차단 했다

 

모델비를 맞춰주고

 

의상을 준비해 준다고 해도 싫다

 

내가 알아서 의상 준비하고 메이크업 하고 가더라도

 

쓸데없는 말 안 하고

 

노가다 오야지 처럼 딱 할만만 하는 사람이 좋다

 

(몇월 몇일 몇시 어디로 오세요)

 

엑스트라 알바, 건설현장 노가다, 식당파출부,건물청소가 속 편하다

 

뭐 대단한 업체 이길래 

 

대단한 3대 대형 기획사 대표라고 해도

 

쓸데없는 잔소리 하면 싫듯이

 

내가 연예인 도 아니고

 

3대 대형 기획사 대표도 아니면서

 

뭔 그리 말들이 많은지...

 

 

카톡 3시간 동안 주고 받고

 

내 시간 아깝다

 

카톡은 간단한 얘기만 하고 (30분 이내)

 

통화는 짧게 10분 이내로  해야지

 

쓸데 없는 거 싫다

 

할 말 있으면 면접 날짜 약속 잡고 면접을 보든가 

 

쓸데없는 사람 차단 하니 속 편하다

 

모델비 금액 맞춰주고 의상 준비하고 신발 준비해 준다고 해도

 

하기 싫다

 

난 츄리닝 입고 편하게 파출부 인력 나가야지

 

내 귀한 시간을 값지게 쓸꺼다

 

쓸데없는 카톡, 유튜브 시간 낭비 하기 시러서

 

유튜브 어플도 삭제 하고

 

카톡은 지인들 ,업무 때문에 하지만

 

(문자로 하면 요금 나간다고 해서)

 

내가 50살 넘으면 내 지인들이 나보다 나이 많아서

 

나보다 더 빨리 죽을 테니 

 

50살 넘으면 카톡 어플도 삭제 할 꺼다

 

쓸데없이 카톡 짜증나고

 

유튜브도 그닥 나에게 필요 없어서

 

유튜브 어플 삭제 하고

 

 

급하게 동영상을 봐야 한다고 한다면

컴퓨터로 보면 되니까~

 

난 원시인 ,자연인으로 사는게 좋다

현대문명사회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틱톡 ,트위터 ,카톡 관심없다

 

 

블로그 한개만 남겨두고 

내가 카톡 어플 삭제 한다고 하니까

내 지인들이 문자 보내면 요금 나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카톡을 깔아두고 있긴 한데 

 

난 전화가 편하고 통화도 10분 이내 짧게 간단 명료하게 요점만 간단히 하는게 좋다

 

나의 노가다 오야지 사장님은 할 말만 간단히 해서 좋다

 

일에 문제가 생겼을때 급한 상황일 때는 5분~10분 정도 통화이고

 

대체적으로는 빨리 1분 내로 간단 명료하게 얘기 한다

 

내 주변에서 보면 쓸데없이 이것저것 말 많은 사람이

 

스트레스 이고 시간 낭비 이고 내 인생에 도움 안된다

 

그런 사람은 차단 하는게 속 편하고 정신 건강에 좋다

 

정말 나를 필요로 하고 실속이 있는 사람은 간단 명료 하게

 

몇월 몇일 몇시 어디로 오라고 해서 일 하라고 하지

 

쓸데없이 이것저것 안 물어본다

 

딱 할만만 하는 노가다 오야지 사장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