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썰을 개 소리 하는 것들
05년 큐리텔 폴더폰으로 찍은 사진 내 하드디스크에 있음
그 사진 그대로 올림
-쌍수 빼고 한 거 없음
코, 얼굴은 내 꺼다 -
돌려깍기는 개 뿔
니 얼굴이나 돌려라~
05년 20살에 폴더폰 으로 찍은
이 사진 자세히 보면 이마 위에 조그만 수두 자국 있습니다
사진 포토샵도 안했고
원본 그대로 이고
성형을 안 하는 이유는
나중에 그 이유에 대해 말할 것 입니다
이 영상은 현재의 모습입니다
쌍꺼풀, 라식 수술 만 했고
필러 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맞은 적 없고
보톡스,윤곽주사는 태어나서 4번 맞았고
(촬영 때문에)
필러는 단 한번도 맞은 적 없습니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서 물광 피부 관리, 주름 관리 안 하고
(그럴 돈 있으면 감자탕, 치킨을 사먹겠죠-
피부과는 제 생애 살면서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토피, 여드름, 민감성 전혀 없음)
촬영 하루 이틀 전 이나
촬영 끝나고 집에 오면 다이소 천원 짜리 저렴이 팩 사서 관리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술 보다는 콜라 마시면 피부가 좋아지는 거 같기도~
(그냥 제 생각임-
콜라가 건강에 좋지는 않겠죠 )
(저는 술,담배 ,커피 안 하는 대신 탄산음료를 즐겨 마시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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