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관상 이것저것-

조덕제 선배님 이번엔 운기가 안 좋을 듯 -

leeyurin 2020. 12. 8. 04:23

기사를 봤는데 3년에서 깍여도 일년 ~일년반 정도 되실듯

 

아내분은 집행유예 일 꺼 같고

 

운기가 이번에는 안 좋음

 

앞으로 3~4년 정도 힘들어 보임-

 

 

조덕제 선배님이 안 좋게 된 운기는 나를 괴롭혔던 조덕제 선배님 광 팬들 때문이다

 

그 광 팬들 때문에 안 좋은 운기가 선배님 한테 간 거 같다

 

조덕제 선배님 개인 적으로도 실망 스러웠던 부분이 있었고

 

나 뿐만이 아니라 방송 초반에 도와 줬던 사람들이 떠나는 건 이유가 있겠지

 

생각해 보니까 퍼즐이 딱 맞아 떨어지네

 

첨엔 이 사람 말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말이 겠거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딱 맞아 떨어졌음

 

내가 조덕제 의 팬들한테 이런 공격을 당하고 나니까 그 여배우의 심정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갈 꺼 같기도 하다

 

내 블로그에 글 남긴 덕제 우파 라는 사람의 댓글을 보며 그 여배우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첨에 그 여배우를 싫어했는데 내가 조덕제 팬들 한테 도와 줘 놓고도 공격 당하고

 

페미 냐고 오해까지 받고 

 

애초에 내가 페미 였으면 조덕제 선배 방송을 도와 주지도 않았다

 

조선배가 안타까운 마음에 순수하게 도와 드린 거다

 

멀 바란 것도 없었다 (캐스팅 이딴 거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음

 

일반인 이었어도 도와 드렸을 거임

 

양xx 스튜디오 실장님도 안타깝다고 내가 말 한 것처럼 

 

양xx 스튜디오 실장은 일반인 인데...

 

조덕제 선배가 연예인 이라서 도와 준 거 아니다)

 

 

 

내 시간 쏟아 가면서 잠도 못 자고 날 새고 왕복 네 시간 넘는 거리를 매일 4개월을 왔다갔다 하고

 

 

 

그 여배우가 한 사람으로서 한 인간 으로서   조덕제 의 팬들한테 공격을 당하고 나서 약간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4개월을 도와 주고도 조덕제의 팬들한테 공격 당했는데 그 여배우는 더 많은 공격, 악플을 받았으니

 

그 여배우가 페미든 어떻든 일반인였든 배우든 그냥 한 사람으로서 억울하고 열 받는 부분이 있었을 꺼 같다

 

첨엔 그 여배우가 싫었는데 내가 조덕제를 자워봉사로 방송 도와 줘 놓고도 조덕제 의 팬들 한테

 

고맙다는 말은 커녕 오히려 도와 줘 놓고 내 돈 써가면서 내 차비들여 유튜브 방송 하고 , 정모 회비 내고 

 

내 돈 써가면서 까지 욕이란 욕은 조덕제 팬 들 한테 다 먹고

 

그래서 결과는 

 

조덕제 가 인과 응보, 권선징악 이 된 거 같다 

 

 

 

조덕제의 팬들이 나를 공격 안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겠지

고스란히 벌은 주인공이 받게 되는 거다

 

조덕제의 광 팬들이 조덕제를 배우로서 안타깝고 좋아했고 열렬히 응원했으면 잘 되길 바래야 할 텐데

 

왜 도와 준 나를 공격하는지...

 

조덕제 선배도 나한테 잘해줬다면 끝 맺음이 좋았다면 꾸준히 사람대 사람으로 선후배 로서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선배님 재판에 도와 드릴 수 있는 부분이나 법원 가서 선배님은 억울하다고 증언 해줬을 텐데

 

내 블로그 글 -조덕제 선배님 유튜브 카테고리 글 하나하나 읽어보면 조덕제 선배님이 나한테

 

실망 스럽게 했던 부분들이 있었다

 

내가 알고 지낸 어떤 선배는 꾸준히 연락하고 촬영 안 하더라도 평소에도 연락하고 지내는데

 

방송 끝나고 나서 나한테 안부 연락이라도 먼저 하지도 않았고

 

내가 문자 보내도 답장 없고 

 

방송 같이 했을때도 선배님의 팬들 한테 내가 공격 받고 있을 때도 선배님은 내 상처,아픔에 대해

 

같이 아파하거나 슬퍼하지 않으셨다

 

그 여배우 한테 고소 당해서 힘들다고 본인은 괴로워 하고 내가 조덕제 선배 팬 들 한테 공격 당할때는

 

외면하고 

 

내가 먼저 안부 연락 두 번 했는데 답장 없고 쌩까고 

 

아.. 이 사람은 아니다 싶어서 나도 그 이후부터는 먼저 연락 안 했다

 

그 여배우를 이제는 응원하고 싶은 것도 그 여배우가 페미든 일반인 이었든 배우든 어떻든 간에 

 

조덕제 선배 팬 들 한테 내가 유튜브 방송 자원 봉사로 장기간  도와 줘 놓고도 욕 먹는게 억울 해서 이다

 

 

도와 줘 놓고도 너는 뭐가 힘드냐 했던 조덕제의 팬들

 

내가 좋아서 자원 봉사 한 건 맞지만 조덕제의 팬들이 심한 공격적인 말을 내뱉고 내 블로그에

개인 적인 말을 한 거 가지고

 

내 블로그에 서 내가 혼자 한 말들을 문제 삼아서 조덕제 팬카페에서 조덕제의 팬이 나를 강퇴 시키고

 

도와 줘 놓고 욕 먹고

 

그 여배우를 도와 줬다면 칭찬이라도 받았겠지

 

그 여배우는 최소한 자신을 응원해 준 사람한테는 고마워 하는데....

 

 

난 조덕제 한테도 외면, 조덕제를 응원하는 팬들 한테도 나를 1순위로  싸잡아서 욕 먹었고

유튜브 시청자 가 bj 준 님과 염문설이라느니 이상한 소문 만들어 내고 

 

 

 

그 여배우는 사건 이전에도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난 조덕제 유튜브 방송 몇개월간 자원봉사 해놓고 조덕제의 광 팬들 한테 욕 먹었던  거 생각하면

 

그 여배우는 조덕제 보다는 괜찮은 사람이었던 거 같다

 

자신을 응원해주고 사랑해 주는 팬들은 감싸줬으니까...

 

 

조덕제는 나를 감싸주고 따뜻한 말 건낸 적 없었다

 

진심으로 나를 후배로서 고마운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간간이 연락이라도 했겠지

 

 

그 여배우 였다면 안 그랬을 텐데

 

암튼 인간 대 인 간 사람대 사람으로 그 여배우가 힘내길 바래요-

 

 

그렇다고 제가  페미 선언 한 건 아니고

(저는 페미 싫습니다)

 

 

 

이건 성별 떠나서 남자 대 남자로서도 상대방이 남녀가 아닌 남자대 남자 여도 

 

그 사람을 응원했을 꺼예요

 

 

같이 방송했던  또 다른 모든  사람들은 잘 되길 바라는 것처럼요

방송 스쳐 갔던 일반인 이든 배우선배님이든 ~

 

조덕제가 잘 되는 건 바라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