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고 싶지만 빚 때문에 떠날 수가 없다
이 어마어마한 무계
(내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신용카드 같은 카드빚 아님
명품을 사입기는 커녕 동묘시장에서 천원 짜리 옷 사입으니까)
아는 지인 한테 생활비 빌리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으면서도
난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했다
모든게 싫어지고 실망 스럽다
일자리 생기겠지
암튼 갚는다
비겁하게 안 도망 간다
그게 다 해결되면 난 세상과의 영원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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