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접음 -내 원래 꿈 -가수를 위하여 도전을...

내가 성인 영화, 성인 연극을 시작하게 된 건  예전에 구성애 선생님 처럼 되고 싶은 꿈이 있어서 였다

만약 내가 가수를 했다면 19금 분야에 솔직하게 다가가지 못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돌 가수든 ,공중파에 나오는 일반 탤런트 든 성 에 대해 솔직히  드러내지 못한다

왜냐? 이미지 관리 때문에..

소속사에서 관리 ,감시하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다

19금 성인 영화, 누드 모델 ,성인 연극을 시작하게 되면서 내 생각을 솔직히 말할 수 있었던 부분과

성 분야에 좀 더 가가갈 수 있었다

내가 아이돌 가수, 일반 탤런트 였다면 기획사에서 포장하는 이미지에 맞춰서 행동해야 했으니까...

지금은 크게 성공은 못했어도 내 생각을 어느 정도는 사생활 부분은 빼고 내 자신에 대한 건

80~90%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으니

19금을 시작하고 지금 까지 활동해 온 것에 대해서 후회 없다

난 연예인이 되서 아주 유명해 지고 픈 생각도 없고

성인 영화계에서는 이채담씨, 엄다혜 선배님 처럼 TOP 이 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었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

내 분야에서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니 이제라도 내가 원했던 가수의 꿈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연기는  이제 흥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