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어디까지나 본인 주장일 뿐

leeyurin 2018. 12. 19. 05:16

가슴을 대놓고 만졌다는 건 허언증 말기 환자의 본인 주장일 뿐이다

 

스텝이 연기에 대해 설명 하면서 시범 을 보이다가 가슴을 스쳤을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이 오버 확대 해서 피해 의식에 쩔어 있는 거 같다

 

 

예를 들면 본인이 짧은 미니스커트 ,야시시한 시스루 입고 남자가 쳐다 봤다고

화 내는 것 처럼...

 

그럼 아예 입지를 말던가...

꽁꽁 싸메고 다니던지

 

본인 몸매는 자랑 ,과시하고 싶으면서 남자가 쳐다봤다고

성추행이네 개 지랄 을 한다

 

웃긴게 본인은 sns 에 누드 사진 자랑스럽게 올리면서

 

막말로 남자들이 야한 농담을 하면 성추행이네. 고소네 하고...

 

아예 올리지를 말던가

 

섹시한 옷도  본인이 입어놓고 쳐다본 사람한테 화풀이...

 

 

청바지에 남방 입고 다녀

 

쳐다보는 거 싫으면...

 

 

가슴 닿는 거 싫으면 성인 영화 19금 촬영 하지 말고

 

그냥 일반 영화, 드라마 하지...

 

본인이 실력도 안되고 외모, 몸매가 별로여서

 

할 게 없으니 돈 벌려고 성인 영화 했으면서

 

성추행이라니 웃기다

 

아예 그런 일을 하지 말든가

 

적성에 안맞고

 

너한테는 안 어울려!!

 

너보다 더 예쁜 강수연, 김혜수, 김민희  선배님도 베드신 영화 촬영했는데

 

고소미 하는 거 봤냐?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