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A씨 -허언증 끝판왕

너는 니가 견제하는 대상은 연기 못하고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임?

leeyurin 2018. 12. 9. 23:43

어떤 여배우도 이렇게 얘기했지

 

너가 먼저 페이스북 친구 끊고

배역을 너가 뺏어갔다고

감독님은 그 여배우를 캐스팅 했는데...

 

그 여배우 한테 먼저 연락이 왔고..

 

그 여배우가 연기 못해서 안 쓴다고

대본을 숙지 안 해온다고 그래서 업계에서 그 여배우를 안 찾는거라고 말했지?

 

그 여배우가 예뻐서 질투하지?

나도 너보다 예쁘고

 

넌 운동해도 몸매가 영 아니던데...

 

남자배우가 촬영장에서 내가 냄새난다고 말했다며?

 

나 아는 사람도 너 몸매 영 ~아니라고 얘기했어

 

통나무 일자 몸매에 xx 라고...

 

어떤 여배우 한테 했듯이

넌 나한테도 똑같은 소리 했어

내가 연기 못하고 자기 관리 못해서 감독이 나를 쓰지 않는다고

유튜브에서 가짜 뉴스 기사 내용 댓글 남긴 사람

 딱 너인데 갑자기 5년 전 성매매 기사 사건이 왜 갑자기 수면위로 떠오를까?

 

난 연극, 영화 ,사진촬영 아무것도 활동 안 하고

몸이 아파서 쉬고 있는데...

활동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난 연기 활동 안 한지 오래 되었는데..

 

10월달에 잠깐 ip영화 단역으로 출연한거 빼고는

작품 활동 쉬고 있는데 왜 그것도 5년 전 기사를 유튜브에 그 내용을 부지런히 퍼다 날르는 걸까?

 

니가 볼때 작품 활동 안 하면 뭐 먹고 살까?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건가?

작품 활동 안 해도 건전하게 먹고 살어

니가 생각하는 성매매 그런거 아니거든!!

 

너야 말로 돈 때문에 성인 업계 영화 시작했다고 언론사 인터뷰에서 그것도 동영상으로 유튜브에서 얘기하던데

신문 기자가 글을 쓴게 아니라 니가 직접 니 입으로 니 얼굴 까고  얘기한 거 봤어

동영상으로 ...

 

돈 벌려고 시작했고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거니까

너야 말로 검은 유혹의 손길로 넘어가서 니가 나한테 지칭하는 그 짓을 한게 아닐까?

 

아무리 잘 나가는 업계에서 10년 ~20년 일한 사람들도

겨우 일한지 10년 정도 될 때 쯤에 빌라 정도 매입 해서 사는데...

 

bj  겸업해서 잘 나간다 하더라도...

 

근데 넌 몇년 만에 집을 그렇게나 많이 샀다고?

 

뭔가 냄새가 나는데?

 

내 몸에서 냄새 난다고 그러지 말고 너 자신부터 되돌아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