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그냥저냥 Story-

공백기-내가 일하기 싫어서 안한다

leeyurin 2018. 12. 9. 22:55

내가 2월달에 교통사고 때문에 몸이 아파서 쉬고 있고

 

연극 외에는 활동을 안했다

 

2월달에 교통사고 나서 몸이 아픈데 4월달에 대전 지방 공연 억지로 힘들게 갔었고

 

그 이후 8월달에 제주도 공연 가고 연극 The end 되었다

 

난 지금 활동도 안 하는데 왜 갑자기 5년 전 기사가 수면위로 뜨나?

 

공백기에 난 누구를 만난 것도 아니고

 

몸 아파서 아는 지인들 외에는 안 만났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지 않았는데

 

(업체 관련해서 면접 두개 , 10월달에 ip영화 촬영 제외하고 )

 

 

쉬는 동안 유흥업소 에서 불법 성매매 하면서 일했다고

소설을 쓰는데 유흥업소에는 가지도 않았다

 

난 술도 못 마시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낯설어 하고 촬영할때도 조용히 일만 하고 오는 스타일이라

 

교류를 안 한다

 

태어나서 나이트 클럽은 두번 갔고 (한 군데는 타투 퍼포먼스- 일 하러 갔음

한 군데는 놀러)

 

그냥 클럽은 한 번 갔다

 

부킹바 한번

 

시끄러운 곳 안 좋아하고 술, 담배, 커피도 안 마신다

 

커피도 누가 사주면 어쩌다 먹는 것이지 내가 굳이 술, 담배, 커피를 찾아 다니지 않는다

 

유흥 별로 안 좋아함

 

그냥 음악 틀어놓고 놀기는 하겠지만 

 

타투 퍼포먼스를 제외하고는 일하러 업소 간 적 없음

 

 

내가 야한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 패션만 야할 뿐

노는 건 유흥을 즐기지 않는다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시장가서 장 보고 팥빙수 먹으러 가고

고기 뷔페 가고 맛집 위주로 다니는 거 좋아하지 유흥은 싸이키 조명 어둡고

내가 눈 시력이 안 좋아서 어두운 곳 오래 못 있는다

백내장도 조금 있고..